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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차세대 'FE 100-400mm f/4.5 GM' 유출 이미지 첫 공개

H0YA83 2026. 4. 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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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경통 돌출형에서 '이너줌' 설계로 변경 5월 공식 발표 루머, f/4.5 밝기 및 약 4,500유로 가격대 형성 전망

소니의 망원 줌렌즈 라인업인 G 마스터(G Master) 시리즈의 차기작, 'FE 100-400mm f/4.5 GM'의 실물 유출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소니 루머 전문 매체인 소니알파루머스(SonyAlphaRumors)는 27일(현지시간) 해당 렌즈의 첫 유출 이미지와 함께 입수된 주요 사양 정보를 보도했다.

■ 확인된 주요 변화: '이너줌' 설계 채택

이번 유출 이미지에서 확인된 가장 큰 특징은 이너줌(Internal Zoom) 설계의 적용이다. 기존 1세대 모델(FE 100-400mm f/4.5-5.6 GM OSS)이 줌 조작 시 경통이 돌출되는 방식이었던 것과 달리, 신형 모델은 줌 전 구간에서 렌즈의 길이가 변하지 않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적인 렌즈의 외형 길이는 기존 소니의 FE 200-600mm G 렌즈와 유사한 수준으로 파악된다.

■ f/4.5 조리개 및 하이엔드급 가격 책정

본문 내용에 따르면 신형 렌즈의 조리개 값은 f/4.5로 명시되어 있다. 이는 기존 모델의 가변 조리개(f/4.5-5.6) 대비 광학적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

예상 출시 가격은 약 4,500유로(한화 약 600만 원 중후반대) 수준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는 최근 소니가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업인 300mm GM 등과 유사한 가격대로, 기존 1세대 모델보다 가격대가 대폭 상향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 5월 발표 및 라인업 이원화 가능성

소니알파루머스는 이번 신제품이 오는 5월 중 공식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또한 소니가 이번 GM 모델 외에도 가변 조리개를 채택한 보급형 '100-400mm G' 렌즈를 별도로 테스트 중이라는 소식도 함께 언급되어, 유저들의 용도에 따른 라인업 이원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기존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약 9년 만에 공개된 이번 유출 정보는 소니의 초망원 줌렌즈 설계 방향이 '이너줌'과 '고성능화'로 변화했음을 실물 사진으로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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