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니콘, 일본 내 직원 기본급 4년 연속 인상 결정

H0YA83 2026. 4. 24. 17:29
728x90
반응형

- 7월부터 시행… 신입사원 초임도 일괄 상향 조정

글로벌 광학 전문 기업 니콘(Nikon)이 일본 내 직원들의 기본급을 4년 연속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니콘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이번 임금 개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본급 및 성과급 포함 평균 4.5% 인상

니콘 노사 합의에 따라 오는 2026년 7월부터 적용되는 임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기본급 인상(Base-up): 월 10,000엔 (평균 기본급의 약 2.5% 수준)
  • 총 인상액: 개인 성과급 등을 포함할 경우 1인당 평균 약 18,000엔(기존 대비 약 4.5%) 수준의 급여 상승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 적용 대상: 니콘 노동조합원 및 관리직 전원에게 적용되며, 일본 내 통합 자회사들도 동일한 기준의 인상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7년 신입사원 초임 상향

니콘은 미래 인력 확보를 위해 2027년 4월 입사자부터 학위별 초임을 일괄적으로 10,000엔씩 상향한다.

[표] 2027년 4월 적용 학력별 신입사원 초임

학력
변경 후 초임 (월급)
인상폭
박사 수료 (Ph.D.)
335,000엔
+10,000엔
석사 수료
287,000엔
+10,000엔
학사 졸업
264,000엔
+10,000엔
전문대 졸업
232,000엔
+10,000엔
고등학교 졸업
213,000엔
+10,000엔

임금 인상 배경

이번 임금 인상은 일본 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임금 인상 기조와 궤를 같이한다. 니콘 측은 이번 조치가 물가 상승에 따른 직원의 생활 안정과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경영상의 결정임을 분명히 했다. 이로써 니콘은 4년 연속으로 기본급을 인상하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expellion #theH0YA #니콘 #Nikon #카메라소식 #카메라뉴스 #임금인상 #일본경제 #IT뉴스 #광학기술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