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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벌은 이제 잊어라: OM SYSTEM, ‘한계 돌파’ 차세대 IBIS 기술 공개

H0YA83 2026. 2. 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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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Rumors를 통해 유출된 핵심 정보… 센서 구동의 ‘풀 디스플레이’가 보여주는 마이크로 포서드의 미래

 

마이크로 포서드(M43) 진영의 수장, OM SYSTEM이 다시 한번 ‘손떨림 보정의 끝판왕’ 자리를 공고히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카메라 루머 전문 매체인 43 Rumors는 OM SYSTEM이 개발 중인 차세대 센서 손떨림 보정(IBIS) 시스템의 구동 영상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이것이 차기 플래그십(가칭 OM-1 Mark III)의 핵심 병기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 보정각의 혁명: 8.5스탑을 넘어 ‘무중력’으로

이번에 공개된 정보의 핵심은 센서가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범위, 즉 '유효 가동 범위'의 비약적인 확대다. 유출된 ‘풀 디스플레이(Full Display)’ 시연 모드에 따르면, 새로운 스테이지 유닛은 기존보다 훨씬 넓은 반경으로 센서를 정밀하게 제어한다.

  • 세계 최고 수준의 보정 성능: 업계에서는 이번 신기술이 단독 바디만으로 8.5스탑~9.0스탑에 달하는 보정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Sync IS의 진화: 렌즈 내 보정(OIS)과 결합할 경우, 셔터 스피드 2~4초 수준의 장노출도 삼각대 없이 핸드헬드로 선명하게 담아낼 수 있는 수준이다.

■ '컴퓨테이셔널 포토그래피'와의 결합

단순히 떨림을 잡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OM SYSTEM은 이 넓어진 센서 가동 범위를 활용해 자사의 장기인 컴퓨테이셔널 포토그래피 기능을 한 차원 끌어올릴 계획이다.

  1. 초고해상도 촬영(High-Res Shot): 센서를 미세하게 이동시켜 합성하는 기술이 정교해지며, 처리 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2. 라이브 ND/GND: 센서의 물리적 움직임과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결합해, ND 필터 없이도 더욱 자연스러운 장노출 효과를 구현한다.
  3. AI 피사체 인식 추적: 센서 자체가 피사체의 미세한 움직임에 실시간으로 반응하여, AF(오토포커스)의 정확도를 물리적으로 보조한다.

[INSIDE VIEW] 왜 '풀 디스플레이'인가?

이번 루머에서 언급된 'Full Display'는 센서가 하우징 내부에서 움직일 수 있는 최대 범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한 하드웨어 자랑이 아니다. 영상 촬영 시 격하게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짐벌(Gimbals) 없이 수평을 유지할 수 있는 '디지털 호라이즌 레벨링' 능력이 극대화되었음을 암시한다.

■ 향후 전망

이 기술은 2026년 상반기 발표가 유력한 OM-1 Mark III에 최초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야생 동물, 풍경, 그리고 극단적인 오지 환경에서 촬영하는 작가들에게 이번 IBIS 혁신은 "삼각대라는 짐을 완전히 벗어던질 수 있는" 해방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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