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캐논, ‘23년 연속’ 글로벌 카메라 시장 제패... 부동의 1위 수성

H0YA83 2026. 2. 26. 16:53
728x90
반응형

- 2003년부터 2025년까지 독주 체제, 미러리스·DSLR 통합 점유율 압도

- EOS R 시스템 확장과 RF 렌즈 라인업 강화가 ‘장기 집권’의 원동력

캐논(Canon Inc.)이 전 세계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23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광학 기기 명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4일(현지시간) 캐논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논은 2003년부터 2025년까지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를 포함한 글로벌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점유율을 유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캐논은 디지털 카메라 보급 초기부터 인공지능(AI) 기반의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 현재에 이르기까지 4반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왕좌를 지키게 됐다.

■ 'EOS 시리즈'의 힘... DSLR에서 미러리스로의 성공적 전환

캐논의 장기 집권 비결은 핵심 부품인 CMOS 이미지 센서, DIGIC 이미지 프로세서, 그리고 강력한 렌즈 라인업을 자체 개발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에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캐논은 전문가부터 입문자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 주요 성과로는 ▲창의적인 영상 기능을 강화한 신규 라인업 EOS R50 V 출시 ▲우수한 성능을 집약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6 Mark III 투입 등이 꼽힌다.

또한 캐논은 지난해에만 총 7종의 새로운 RF 렌즈를 출시하며 사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현재 캐논의 렌즈 라인업은 RF 및 EF 시리즈를 포함해 약 113종에 달하며, 이는 타사 대비 압도적인 생태계 우위를 점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 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신뢰'

카메라 시장이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전문 기기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도 캐논의 점유율은 견고했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캐논은 기존 DSLR 사용자들의 높은 충성도를 유지함과 동시에, EOS R 시스템을 통해 미러리스 시장으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캐논은 2025년 한 해 동안에도 약 60만 대 이상의 DSLR을 판매하며 구형 플랫폼에서도 여전한 위력을 과시했다. 소니(Sony)와 니콘(Nikon) 등 경쟁사들의 추격이 거세지만, 캐논은 특유의 화사한 색감과 사용자 편의성, 광범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무기로 48% 수준의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논 #Canon #카메라 #미러리스 #DSLR #캐논루머스 #카메라시장점유율 #23년연속1위 #EOSR #RF렌즈 #풀프레임미러리스 #광학기기 #IT뉴스 #경제뉴스 #사진작가 #출사 #카메라추천 #CanonPhotography #CameraNews #MarketShare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