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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 발 빠른 생산기지 이전으로 관세 영향 최소화

H0YA83 2025. 3. 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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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업계, 미중 무역 긴장 속 생산기지 다변화 모색

최근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되면서 카메라 업계를 비롯한 제조업 전반에 걸쳐 생산기지 다변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렌즈 제조사 탐론은 이미 생산량의 85%를 중국 밖으로 이전하여 관세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탐론은 과거 트럼프 행정부 시절부터 중국에 대한 관세 인상에 대비하여 베트남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해왔다. 그 결과, 현재 탐론 브랜드 제품의 약 85%가 베트남과 일본 아오모리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중국 생산 비중은 15%에 불과하다. 따라서 향후 관세 인상이 현실화되더라도 탐론은 상대적으로 적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 베트남 생산 비중 높아 관세 영향 '주목'

소니는 대부분의 알파 카메라를 베트남에서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되면서 베트남과 일본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만약 소니가 생산하는 베트남과 일본 제품에 관세가 부과된다면 소니의 카메라 생산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카메라 업계, 생산기지 다변화 및 공급망 재편 '필수'

미중 무역 갈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카메라 업계는 생산기지 다변화와 공급망 재편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생산 거점을 다변화하여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 의견

카메라 업계 관계자는 "미중 무역 갈등은 단순히 두 국가 간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며 "카메라 업계는 생산기지 다변화와 공급망 재편을 통해 불확실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 전망

미중 무역 갈등의 향방에 따라 카메라 업계의 생산 전략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카메라 업계가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에 대응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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