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프리플라이 시스템즈, L-마운트 얼라이언스 합류… “영상 생태계의 새 지평 연다”

H0YA83 2026. 4. 27. 21:41
728x90
반응형

라이카 카메라(Leica Camera AG)는 미국의 혁신적인 카메라 및 드론 제조사인 ‘프리플라이 시스템즈(Freefly Systems Inc.)’가 L-마운트 얼라이언스(L-Mount Alliance)의 11번째 멤버로 공식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 11번째 파트너, 프리플라이의 합류

2018년 포토키나에서 라이카, 파나소닉, 시그마의 협력으로 시작된 L-마운트 얼라이언스는 이후 DJI, 블랙매직 디자인, 삼양옵틱스 등 업계의 굵직한 기업들을 영입하며 꾸준히 세를 확장해 왔다. 이번 프리플라이의 합류는 단순히 멤버 숫자가 늘어나는 것을 넘어, 고속 촬영 및 항공 촬영 분야에서의 전문성이 대폭 강화될 것임을 시사한다.

■ ‘엠버(Ember)’ 고속 카메라, L-마운트 날개를 달다

프리플라이는 얼라이언스 합류와 동시에 자사의 초고속 카메라 라인업인 ‘엠버(Ember) S5K’와 ‘S2.5K’를 위한 새로운 L-마운트 옵션을 공개했다.

  • 강력한 호환성: 이제 사용자들은 프리플라이의 고속 카메라에 라이카, 시그마, 파나소닉 등 얼라이언스 멤버들이 출시한 134개 이상의 렌즈를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게 된다.
  • 전자 제어 지원: 단순 물리 결합을 넘어,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렌즈의 조리개 및 포커스 등을 카메라 본체나 전용 앱에서 전자식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업계 반응: “창의적 가능성의 확장”

프리플라이의 CEO 태브 퍼초(Tabb Firchau)는 이번 협력에 대해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카메라와 거친 드론을 만드는 데 집착해 왔다”며, “L-마운트 합류를 통해 렌즈 선택의 폭을 넓힘으로써 로켓 발사 현장부터 산불 진압 현장까지, 그동안 가보지 못한 영역에서 새로운 이미지를 포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라이카 카메라 관계자 역시 “카메라 무브먼트 시스템과 항공 시네마토그래피 분야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가진 프리플라이를 환영한다”며, “그들의 전문 지식은 L-마운트 생태계 내에서 하이엔드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에 새로운 창의적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 L-마운트 얼라이언스 현재 멤버 (총 11개사)

현재 얼라이언스는 라이카, 파나소닉, 시그마, DJI, 블랙매직 디자인, 삼양옵틱스, 아스트로디자인, 어네스트 라이츠 베츨러, 시루이, 빌트록스, 그리고 프리플라이로 구성되어 있다. 각 기업은 동일한 마운트 규격을 공유하면서도 각자의 마케팅 전략과 제품 철학을 유지하며 치열하게 경쟁하는 동시에 기술적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L마운트 #LMountAlliance #프리플라이 #FreeflySystems #Ember #초고속카메라 #시네마카메라 #라이카 #파나소닉 #시그마 #Leica #Panasonic #Sigma #L마운트렌즈 #영상장비 #슬로우모션 #드론촬영 #항공촬영 #영상제작 #HighSpeedCamera #Cinematography #Filmmaking #CineGear #카메라루머 #신제품소식 #IT뉴스 #장비리뷰 #미러리스 #L마운트생태계 #theH0YA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