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39세 이하 사진가 대상, 오는 29일까지 접수 - 최종 1인에 일본 ‘교토그라피 KG+’ 개인전 및 경비 전액 지원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국내 유망 사진가들의 국제 무대 진출을 견인하기 위한 ‘후지필름 글로벌 마일리지상’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사진가들이 해외 유수의 사진 축제를 통해 세계 사진계와 직접 소통하고, 작품 활동의 외연을 글로벌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첫 무대는 일본 ‘교토그라피 KG+’
프로젝트의 첫 단추는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국제 사진 페스티벌 ‘교토그라피(KYOTOGRAPHIE)’의 공식 연계 프로그램인 ‘KG+’에서 채워진다. KG+는 교토 전역의 갤러리와 문화 공간을 활용해 신진 작가들의 전시를 선보이는 국제적인 사진 플랫폼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는 오는 5월 9일부터 17일까지 일본 교토 마로니에 전시장에서 열리는 ‘스페이스 후지필름 코리아 Pitch and Toss–던지고 흩어지다’를 통해 개인전을 개최하게 된다.
항공권부터 전시 제작비까지 ‘풀 패키지’ 지원
후지필름 코리아는 선정된 작가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 전시 지원: 전시장 대관 및 작품 프린트, 액자 제작 일체
- 체류 지원: 왕복 항공료 및 숙박비 지원금 100만 원 지급
- 홍보 지원: 사진 전문 매체 ‘월간사진’ 특집 인터뷰 진행
- 네트워킹: ‘후지필름 포토페스타 2026’ 글로벌 사진가 네트워크 전시 참여 기회
공정한 심사 위해 전문가 의기투합
이번 공모는 만 39세 이하의 한국 국적 사진가라면 주제나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심사는 총 2단계로 진행된다. 1차 심사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성남훈이, 2차 최종 심사는 뉴욕타임스(NYT) 포토 에디터 강상숙이 맡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작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은 오는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지정 양식의 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4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이번 글로벌 마일리지상은 한국 사진가의 창의적인 작품 세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사진 페스티벌 및 글로벌 플랫폼과 꾸준히 소통하며 국내 작가들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참고] 공모 요강 요약
접수 마감: 2026년 3월 29일
대상: 만 39세 이하 한국 국적 사진가
접수 방법: 후지필름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결과 발표: 2026년 4월 3일
#후지필름 #후지필름코리아 #글로벌마일리지상 #사진공모전 #작가공모 #신진작가 #교토그라피 #KG플러스 #KYOTOGRAPHIE #사진전시 #개인전 #해외전시 #포트폴리오 #사진가 #작가데뷔 #성남훈 #강상숙 #예술지원 #Fujifilm Korea #PhotographyAward
'카메라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라이카 SL3-P, 혁신인가 재탕인가? (0) | 2026.03.19 |
|---|---|
| 소니코리아, ‘2026 SWPA’ 내셔널 어워드 수상자 발표… 금상 김현정 작가 (0) | 2026.03.19 |
| 고프로의 역습, AI 품은 'GP3' 칩셋으로 액션캠 왕좌 탈환 나선다 (0) | 2026.03.18 |
| 캐논, EOS R7 및 EOS R50 안정성 향상 위한 신규 펌웨어 공개 (0) | 2026.03.18 |
| 후지필름, "소프트웨어로 현세대 완성하고, 차세대 프로세서로 한계 넘는다" (0) | 2026.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