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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후지루머스(Fuji Rumors)'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후지필름이 자사 카메라 시스템의 핵심인 **'오토포커스(AF) 성능'**에 대한 향후 전략을 공식화했다. 현재 사용 중인 5세대 기기들의 잠재력을 끝까지 끌어올리는 동시에, 개발 중인 차세대 프로세서를 통해 기술적 한계를 돌파하겠다는 의지다.
1. 현세대(5세대) 기기: "알고리즘 고도화로 신뢰도 구축"
후지필름은 X-T5, X-H2, X-H2S 등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5세대 라인업의 AF 알고리즘을 대폭 수정할 계획이다.
- 알고리즘 전면 재검토: 단순한 버그 수정을 넘어, 피사체 추적(Subject Tracking)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AI 기반 인식 로직을 고도화한다.
- 사용자 피드백 반영: 그간 지적되었던 초점 이동 현상과 저조도 검출력 문제를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 지속적인 지원: 후지필름은 새로운 하드웨어가 출시되더라도 기존 유저들을 위한 '카이젠(改善)' 정신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속할 것임을 강조했다.
2. 차세대 프로세서: "AI 프로세싱의 혁명"
미래 모델에 탑재될 차세대 엔진은 하드웨어 차원에서 AF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
- 압도적인 연산 속도: 고화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면서도 지연 시간(Latency)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구조를 채택한다.
- 딥러닝 전용 코어: 더 복잡한 움직임을 보이는 피사체를 예측하는 능력이 강화되어, 한층 높은 수준의 AF 신뢰도를 목표로 한다.
- 동영상 AF 최적화: 스틸 이미지뿐만 아니라 고해상도 영상 촬영 시의 끊김 없는 포커싱을 위해 하드웨어 설계 단계부터 성능 향상을 꾀했다.
3. 미래 전략: "감성을 넘어 성능의 시대로"
이번 발표는 후지필름이 특유의 색감과 디자인이라는 강점에 더해, 하드웨어 성능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점하겠다는 승부수로 풀이된다. 특히 소프트웨어로 현재의 신뢰를 회복하고, 강력한 차세대 하드웨어로 미래의 기술적 격차를 벌리겠다는 로드맵이 명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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