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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CP+ 2026서 ‘300mm FE’ 단렌즈 2종 전격 공개… 망원 시장 정조준

H0YA83 2026. 2. 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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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하마발 루머: 프로토타입 5종 대거 전시, 써드파티 망원 단렌즈의 새로운 지평 열까

국내 광학 전문 기업 LK 삼양(구 삼양옵틱스)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카메라 및 영상 기기 전시회 'CP+ 2026'에서 소니 E-마운트 사용자들을 설레게 할 파격적인 라인업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그간 소니 순정 렌즈 외에는 선택지가 좁았던 망원 단렌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소니알파루머스에 따르면, 삼양은 이번 CP+ 쇼에서 두 가지 서로 다른 사양의 300mm FE 망원 단렌즈 프로토타입을 전시한다. 현재 소니 미러리스 시스템에서 300mm 단렌즈는 고가의 'FE 300mm F2.8 GM OSS'가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다. 삼양이 준비 중인 이 렌즈들이 F2.8급의 고성능 모델일지, 혹은 휴대성을 극대화한 가성비 모델일지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으나, 써드파티 제조사가 드물게 도전하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사용자들의 기대가 높다.

이번에 전시되는 300mm 렌즈들은 최종 양산형이 아닌 '프로토타입' 단계로 알려졌다. 삼양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해당 사양에 대한 실제 유저들의 피드백과 시장 수요를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실제 수요가 충분치 않다고 판단될 경우 생산에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신중한 입장이지만, 프로토타입을 두 종류나 선보인다는 것은 그만큼 망원 라인업 확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300mm 단렌즈 외에도 삼양의 부스는 풍성한 볼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공식 발표와 함께 예약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AF 60-180mm f/2.8 FE'를 비롯해, 영상 제작자를 겨냥한 'AF 28-135mm f/2.8 FE'의 프리 프로덕션 모델이 전시된다. 또한 전례 없는 밝은 조리개 값을 가진 '20-50mm f/2.0 FE'와 표준 화각대에서 압도적인 밝기를 자랑하는 '28-85mm FE' 초대구경 줌렌즈의 프로토타입도 관객을 맞이한다.

커뮤니티와 전문가들은 삼양의 300mm 렌즈 소식에 대해 소니 GM 렌즈의 높은 가격대에 부담을 느꼈던 스포츠 및 야생동물 촬영가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삼양이 최근 AF 성능과 광학 품질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준 만큼, 이번 300mm 렌즈가 실제 출시로 이어질 경우 소니 E-마운트 생태계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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