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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초소형 ‘팬케이크’ 렌즈군 확장하나… 신규 특허 3종 공개

H0YA83 2026. 1. 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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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mm f/5.6부터 28mm f/8까지… 루믹스 S9 겨냥한 극강의 휴대성

파나소닉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휴대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

최근 L-Rumors 및 주요 외신에 따르면, 파나소닉이 새로운 초소형 팬케이크 단렌즈 3종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에는 ▲22mm f/5.6 ▲24mm f/8 ▲28mm f/8 등 총 세 가지 사양의 렌즈가 포함되어 있어, 향후 루믹스(LUMIX) S 시리즈의 렌즈 라인업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바디 캡’ 수준의 슬림함 추구 이번 특허의 핵심은 극단적인 소형화다. 공개된 24mm와 28mm 렌즈의 경우 조리개 값이 f/8로 고정되어 있는데, 이는 앞서 출시된 ‘루믹스 S 26mm f/8’ 렌즈와 유사한 컨셉이다. 렌즈 구성품을 최소화하여 바디 캡(Body Cap) 대용으로 쓸 수 있을 만큼 얇은 두께를 구현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유저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22mm f/5.6’ 렌즈다. f/8 보다는 밝은 조리개 값을 가지면서도 광각의 시원한 화각을 제공해, 일상적인 스냅 촬영이나 브이로그용으로 적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 루믹스 S9과의 시너지 기대 업계에서는 파나소닉이 이처럼 어두운 조리개 값의 팬케이크 렌즈에 집중하는 이유를 최근 출시된 컴팩트 풀프레임 바디 ‘루믹스 S9’의 흥행 전략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루믹스 S9은 작고 가벼운 본체를 강점으로 내세웠지만, 그에 걸맞은 초소형 AF(오토포커스) 렌즈군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특허가 실제 제품화될 경우, 사용자들은 별도의 렌즈 파우치 없이도 카메라를 주머니나 작은 가방에 넣어 다닐 수 있는 진정한 ‘데일리 카메라’ 구성을 갖출 수 있게 된다.

■ 실제 출시 여부는 미지수 다만, 특허 출원이 반드시 상용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L-Rumors의 운영자 안드레아는 “파나소닉이 f/8 사양의 렌즈 2종을 실제로 모두 출시할지는 미지수지만, 22mm f/5.6 모델은 상당히 흥미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시중에는 써드파티 브랜드들의 저가형 팬케이크 렌즈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파나소닉이 자사만의 광학 기술과 AF 성능을 결합한 ‘정품 팬케이크’ 렌즈로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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