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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코리아, 2025 전주국제사진제 공식 후원 및 특별전 ‘스페이스 후지필름’ 개최

H0YA83 2025. 4. 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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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 평 규모 전주향교에서 ‘씨드 컬렉션’, ‘천 개의 카메라’ 등 다채로운 사진 프로젝트 결과 공개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전주 서학예술마을 일대에서 펼쳐지는 제18회 2025 전주국제사진제를 공식 후원하며, 특별전 ‘스페이스 후지필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페이스 후지필름’은 후지필름 코리아가 진행해 온 다채로운 사진 프로젝트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야외 전시 공간이자 축제의 장으로, 3천 평에 달하는 아름다운 전주향교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사진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씨드 컬렉션’, 서울의 현재와 유네스코 지정 국내 유산을 기록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천 개의 카메라’, 그리고 글로벌 사진 전시 및 워크숍 참여자 총 130여 명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다채롭게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씨드 컬렉션’은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의 거장 성남훈 작가와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전공 임안나 교수가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사진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초기 작업을 후지필름 코리아가 직접 구매하고 소장함으로써 예비 사진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국 15개 대학에서 엄선된 15명의 학생들의 빛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후지필름 코리아의 후원과 사진가 성남훈 작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천 개의 카메라’ 프로젝트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동적인 서울의 현재와 아름다운 국내 유네스코 유산의 가치를 기록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서울기록 프로젝트-천 개의 카메라’ 6기부터 9기 참여 작가 40명의 다채로운 시선과, ‘한국유네스코유산 기록프로젝트-천 개의 카메라’ 참여 작가 20명의 독창적인 해석이 담긴 작품들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후지필름 코리아는 글로벌 사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미국 뉴욕, 태국 치앙마이, 일본 도쿄 등 세계 각지에서 ‘천 개의 카메라’ 프로젝트와 연계한 전시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해왔다. 이러한 워크숍을 통해 탄생한 사진들은 ‘하루 더 마켓’을 통해 판매되고, 그 수익금은 기부 활동으로 이어져 사진을 통한 국제적인 공감대 형성은 물론 사회적 나눔까지 실천하며 참여 작가들에게 더욱 뜻깊은 창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국제 워크숍에 참여한 40명의 작가들의 작품 또한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한국 사진 예술의 중요한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권위 있는 행사인 전주국제사진제에서 후지필름 코리아의 다양한 사진 문화 활동을 집약한 특별 기획전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진을 매개로 한 소통과 나눔의 장인 ‘스페이스 후지필름’은 미래의 사진가를 꿈꾸는 학생들부터 대한민국 사진계를 이끌어가는 전문 작가들까지, 모든 이들과 함께 만들어온 소중한 결과물이다. 따뜻한 봄날, 아름다운 사진으로 가득 채워진 특별한 야외 공간에서 사진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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