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 2025에서 세계 최초 14-24mm 전면 필터 장착 가능한 렌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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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최대 이미징 전시회 CP+ 2025에서 LK 삼양은 독일의 광학 명가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와 공동 개발한 AF 14-24mm F2.8 FE 초광각 줌 렌즈를 선보였다. 이번 협력은 두 회사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탄생시켰다.
주요 특징
- 다재다능한 초광각 줌: 14mm에서 24mm까지 넓은 화각을 제공하여 다양한 촬영 환경에 대응한다.
- 기술 혁신: 세계 최초로 14-24mm 초광각 줌 렌즈에 전면 필터 장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 울트라 클로즈업 촬영: 0.18m의 최소 초점 거리를 통해 피사체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 컴팩트하고 가벼운 디자인: 88.8 x 84.0mm의 크기와 445g의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 독일 광학 기술과 한국 제조 기술의 조화: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의 광학 설계 기술과 LK 삼양의 첨단 제조 기술이 결합되었다.
출시 예정
AF 14-24mm F2.8 FE 렌즈는 2025년 4월 LK 삼양을 통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첫 번째 결과물이며, 앞으로 더 많은 혁신적인 제품들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 CEO의 소감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의 볼프강 울리히 CEO는 "광학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틸 사진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며, "LK 삼양과의 협력은 우리 회사에 중요한 이정표이며, 사진 애호가들을 위한 특별한 미러리스 렌즈를 개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LK 삼양의 구본욱 대표는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줌 렌즈를 개발하고 출시하여 교환 렌즈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탄생한 AF 14-24mm F2.8 FE 렌즈는 초광각 줌 렌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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