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시그마 CEO, 렌GFX즈 제작 '먼 미래의 꿈'

H0YA83 2025. 3. 3. 20:00
728x90
반응형

 

카즈토 야마키 CEO
 
카즈토 야마키, GFX 시스템 위한 렌즈 제작 희망 밝혀

시그마의 CEO 카즈토 야마키가 최근 프랑스 웹사이트 Phototrend와의 인터뷰에서 후지필름 GFX 시스템용 렌즈 제작에 대한 희망을 다시 한번 내비쳤다. 그는 "미디엄 포맷용 렌즈를 만드는 것이 제 꿈 중 하나"라며, "이 분야에는 열정적인 사진작가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재 계획은 없지만, 먼 미래에는..."

하지만 야마키 CEO는 "현재로서는 GFX 렌즈 제작 프로젝트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제 위시리스트에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럴 계획이 없으며, 어쩌면 먼 미래에도 그럴 계획이 없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GFX 시스템 성장과 후지필름 협력이 관건

시그마가 GFX 렌즈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GFX 시스템의 충분한 성장과 후지필름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야마키 CEO는 "GFX 시스템이 충분히 강력하게 성장한다면 (그리고 후지필름이 허용한다면), 시그마는 X 마운트 시스템에서 그랬던 것처럼 (렌즈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16-300mm 렌즈에 대한 언급

한편, 야마키 CEO는 시그마의 새로운 16-300mm f/3.5-6.7 렌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올인원 다목적 줌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면서도 "수요는 엄청나다"고 밝혔다. 이어 "교토에 가보면 이런 종류의 렌즈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고객들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생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그마, 다양한 렌즈 개발에 집중

시그마는 현재 자사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스템인 Sigma BF를 중심으로 다양한 렌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야마키 CEO의 이번 발언은 시그마가 미래에는 GFX 시스템용 렌즈를 제작할 가능성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GFX 사용자들의 기대감 증폭

야마키 CEO의 발언은 GFX 시스템 사용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그마는 뛰어난 광학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의 렌즈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시그마의 GFX 렌즈가 출시된다면 GFX 시스템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그마 #GFX렌즈 #카즈토야마키 #미디엄포맷 #후지필름 #SigmaBF #16300mm렌즈 #렌즈개발 #카메라렌즈 #사진작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