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yAlphaRumors, 소니의 새로운 폼팩터 미러리스 루머 보도
- ‘포켓 사이즈’ 극대화… 브이로그 및 스냅 시장 정조준

소니가 기존 APS-C 미러리스 라인업의 상식을 깨는 새로운 형태의 카메라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소니 카메라 루머 전문 매체인 '소니알파루머스(SonyAlphaRumors)'는 신뢰할 만한 소식통을 인용해 "소니가 극도로 얇은(Super Thin) 바디를 가진 새로운 APS-C 규격 E-마운트 카메라를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 '컴팩트'의 정의를 다시 쓰다 보도에 따르면, 이 새로운 카메라는 기존의 α6000 시리즈나 ZV-E10 시리즈보다 훨씬 더 얇고 가벼운 설계를 지향한다. 루머 단계에서 언급된 '초박형(Super Thin)'이라는 표현은 이 카메라가 렌즈를 제외한 본체 두께를 최소화하여, 마치 과거의 컴팩트 카메라(똑딱이)처럼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수준의 휴대성을 갖출 것임을 암시한다.
전문가들은 소니가 스마트폰 카메라의 공세 속에서도 '렌즈 교환식'이라는 고유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을 극대화해 일상 기록용 및 스냅 사진 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분석하고 있다.
■ 틸팅 EVF 등 파격적 기능 탑재 가능성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변화도 예고됐다. 일부 루머에서는 이 초박형 바디에 '틸팅 전자식 뷰파인더(EVF)'가 탑재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만약 틸팅 EVF가 적용된다면, 로우 앵글 촬영 시 눈을 대고 촬영하기가 훨씬 수월해져 사진가들에게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상 촬영 비중이 높은 최근 트렌드에 맞춰 차세대 AF(오토포커스) 성능과 브이로그 특화 기능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바디가 얇아지는 만큼 배터리 용량이나 발열 제어 문제를 소니가 어떤 기술적 혁신으로 해결했을지가 관건이다.
■ 출시 시기와 시장의 반응 현재 이 카메라는 5월 말경 공식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가 확정될 경우, 소니는 기존의 고성능 α6700, 영상 특화 ZV-E10에 이어 '극강의 휴대성'을 강조한 새로운 세그먼트를 구축하게 된다. 소니가 다시 한번 미러리스 시장의 판도를 흔들 수 있을지 전 세계 사진가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참고: 본 기사는 제공된 루머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가상의 기사이며, 실제 제품 사양이나 출시 일정은 제조사의 공식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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