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aPixel 인터뷰 통해 MFT 시스템의 강점 재확인... 25MP 센서 탑재 가능성 주목

파나소닉이 자사 마이크로 포서드(MFT) 라인업 중 가장 상징적인 초소형 모델인 LUMIX GM5의 정신적 후속기 출시 가능성을 내비치며 전 세계 카메라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GM 시리즈는 마이크로 포서드의 정체성"
최근 PetaPixel과의 인터뷰에서 파나소닉 영상 솔루션 사업부의 츠무라 토시유키 부사장은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GM 시리즈에 대해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GM 시리즈는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만이 구현할 수 있는 극강의 휴대성과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해당 라인업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 차세대 센서 탑재에 대한 기대감
업계에서는 파나소닉이 최신 기종인 G9 II와 GH7에서 선보인 2520만 화소 BSI CMOS 센서를 차기 콤팩트 바디에 이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 화질의 비약적 향상: 과거 1600만 화소에 머물렀던 GM5와 달리, 25MP 센서가 탑재될 경우 고해상도 스냅사진 촬영이 가능해진다.
- 최신 AF 시스템: 위상차 AF(PDAF) 기술이 결합된다면, 작지만 빠르고 정확한 초점 성능을 갖춘 '주머니 속의 고성능 카메라'가 탄생할 전망이다.
■ 콤팩트 카메라 시장의 부활과 파나소닉의 전략
최근 카메라 시장은 휴대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스마트폰과는 차별화된 화질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가 다시 각광받고 있다. 파나소닉의 이러한 행보는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추어, MFT 시스템만이 가진 '소형·경량'이라는 본연의 강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예상 주요 사양]
- 센서: 25.2MP BSI CMOS (최신 엔진 탑재)
- AF: 상면위상차 AF (PDAF) 지원
- 디자인: GM5의 초소형 폼팩터 및 조작감 계승
- 부가 기능: 4K 고화질 영상 촬영, 최신 이미지 프로세싱 등
파나소닉이 과연 팬들이 염원해 온 'GM5의 진정한 후속작'을 시장에 내놓으며 마이크로 포서드의 부활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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