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루머스에 따르면 후지필름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X-H 시리즈가 2027년, 다시 한번 거대한 변화의 기로에 서있다고 밝혔다. 최근 신뢰할 만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후지필름은 차세대 X-H3에서 현재의 '화소형(X-H2)'과 '속도형(X-H2s)' 이원화 전략을 폐기하고, 모든 성능을 집약한 단일 통합 플래그십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 1. "하나의 카메라로 둘을 대체한다" — 핵심은 '부분 적층형' 센서
현재 유저들은 4,000만 화소의 고해상도(X-H2)와 적층형 센서의 압도적 속도(X-H2s)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루머에 따르면 X-H3는 새로운 6세대 '부분 적층형(Partially Stacked)' X-Trans CMOS 센서를 탑재하여 이 간극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
- 해상도와 속도의 결합: 고화소를 유지하면서도 적층형 구조를 통해 롤링 셔터를 억제하고, AF 추적 능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 8K 60p 및 강화된 쿨링: 내부 쿨링 시스템 개선을 통해 별도의 팬 없이도 8K 영상을 장시간 녹화할 수 있는 성능이 거론되고 있다.
### 2. 왜 2027년인가?
당초 2026년 출시 설이 유력했으나, 현재 분위기는 2027년 상반기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는 2026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X-T6 및 X-Pro 라인업과의 간섭을 피하고, 플래그십으로서의 확실한 성능 우위를 점하기 위한 완성도 다듬기 단계로 풀이된다.
에디터 한마디: 이번 루머가 사실이라면 후지필름은 APS-C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이라는 승부수를 띄운 셈이다. 과연 X-H3가 니콘 Z9이나 소니 A1처럼 화소와 속도를 모두 잡은 완벽한 바디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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