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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Lumix S9을 위한 새로운 팬케이크 렌즈군 검토 중"

H0YA83 2026. 3. 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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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trend 인터뷰서 밝혀… ‘26mm f/8’ 아쉬움 달랠 고성능 단렌즈 기대감 증폭

파나소닉 이미징 사업부 토시유키 츠무라(Toshiyuki Tsumura) 부사장

파나소닉(Panasonic)이 자사의 초소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Lumix S9의 휴대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팬케이크(Pancake) 렌즈 출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프랑스의 사진 전문 매체 Phototrend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파나소닉 이미징 사업부의 토시유키 츠무라(Toshiyuki Tsumura) 부사장은 "S9의 콤팩트한 바디 성능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는 전용 렌즈 라인업 확장이 현재 우리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밝혔다.

핵심 포인트: '사용 편의성'과 'AF 지원'

S9 출시 당시 동시 발표되었던 Lumix S 26mm f/8 렌즈는 극강의 얇기를 자랑했지만, 수동 초점(MF) 전용에 조리개가 f/8로 고정되어 있어 실용성 측면에서 호불호가 갈렸다. 인터뷰 내용과 최근 업계 루머를 종합하면 차기 팬케이크 렌즈는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

  • 자동 초점(AF) 탑재: 젊은 층과 브이로그 제작자를 겨냥한 만큼, 빠르고 정확한 AF 시스템 도입이 유력하다.
  • 밝아진 조리개값: 기존 f/8의 한계를 넘어 f/2.8 또는 f/5.6 수준의 조리개를 확보하여 저조도 환경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 다양한 화각: 최근 특허 자료에 따르면 22mm f/5.6 또는 28mm 화각의 초슬림 렌즈가 개발 목록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마운트 생태계의 확장

츠무라 부사장은 "L-마운트 얼라이언스(Leica, Sigma 등)와의 협력을 통해 이미 130개 이상의 렌즈 선택지가 있지만, S9의 디자인 철학에 딱 맞는 '포켓 사이즈' 렌즈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유저들의 목소리를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출시된 18-40mm f/4.5-6.3 콤팩트 줌 렌즈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파나소닉은 '작고 강력한' 렌즈 시리즈가 S9의 장기적인 흥행 키워드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향후 전망

만약 f/2.8 급의 밝기를 가진 자동 초점 팬케이크 렌즈가 출시된다면, 리코 GR 시리즈나 후지필름 X100 시리즈를 고민하던 유저들에게 Lumix S9이 강력한 대안이 될 전망이다.


에디터 한마디: "바디는 작게 만들었는데 렌즈가 크면 의미가 없다. 파나소닉의 이번 '진짜' 팬케이크 렌즈 검토 소식은 S9 유저들에게 가장 반가운 봄소식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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