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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차세대 렌즈 전략 공개… "85mm F1.2, 독자적 설계로 승부"

H0YA83 2026. 3. 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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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 인터뷰서 밝힌 제품 철학… "단순한 밝기 넘어선 화질과 크기의 밸런스 추구"

최근 프랑스 매체 포토트렌드(Phototrend)와 진행된 CP+ 인터뷰에서 시그마의 야마키 카즈토 대표가 향후 렌즈 라인업과 기술적 지향점에 대한 심도 있는 견해를 밝혔다. 특히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된 '85mm F1.2' 렌즈를 언급하며 시그마만의 독자적인 설계 철학을 강조했다.

■ 85mm F1.2,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그마의 대답' 야마키 대표는 캐논과 소니 등 주요 제조사가 이미 85mm F1.2 렌즈를 보유한 상황에서 시그마의 행보를 묻는 질문에 "시그마 역시 해당 사양의 렌즈를 개발할 기술적 역량은 충분하며, 현재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그는 특히 "단순히 타사의 설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시그마만의 독자적인 광학 설계를 통해 압도적인 화질과 최적화된 크기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는 시그마가 단순히 밝은 조리개 수치에만 집착하지 않고, 실제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광학적 완성도에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F1.2 시리즈, 라인업 확장의 핵심 될 것" 현재 시그마는 35mm F1.2, 50mm F1.2 등 초고성능 단렌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야마키 대표는 "F1.2 시리즈는 시그마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라인업"이라며, 향후 시장 수요에 맞춰 85mm를 포함한 다양한 화각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 미러리스 시대, '컴팩트'와 '고성능'의 갈림길에서 이번 인터뷰에서는 렌즈의 크기에 대한 고민도 드러났다. 야마키 대표는 "최근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자들은 고성능만큼이나 휴대성을 중시한다"며, "앞으로 출시될 신제품들은 최상의 광학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갱신된 설계 기술을 통해 무게와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시장 전망 및 유저 반응 카메라 커뮤니티와 전문가들은 시그마의 85mm F1.2 출시 예고에 대해 "이미 정평이 난 시그마의 85mm F1.4 'Art' 렌즈를 뛰어넘는 새로운 마스터피스가 탄생할 것"이라며 큰 기대를 보였다. 소니 E-마운트와 L-마운트 사용자들에게는 순정 렌즈를 대체할 강력한 고성능 선택지가 추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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