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루믹스(LUMIX), 영상 혁신 제2막 연다... “S1H 후속기 및 시네마 라인업 강화”
- MFT 시스템 유지 및 L-마운트 생태계 확장 투트랙 전략 지속 “단순 스펙 경쟁 넘어 창작자 경험 최우선하는 카메라 만들 것”

최근 디지털 카메라 시장의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파나소닉 루믹스(Panasonic LUMIX)가 향후 제품 로드맵과 브랜드 비전을 공개했다. 핵심은 영상 특화 풀프레임 미러리스 ‘S1H’의 후속 모델 개발 확정 및 시네마 카메라 라인업의 고도화, 그리고 마이크로 포서드(MFT) 시스템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이다.
■ 전설의 귀환, S1H 후속기...
“기대를 뛰어넘는 성능 목표” 전 세계 영상 작가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S1H 후속 모델에 대해 파나소닉 관계자는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이며, 전작이 세운 ‘세계 최초의 넷플릭스 인증 미러리스’라는 상징성을 뛰어넘는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위상차 AF 시스템 도입 이후 사용자들로부터 얻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시네마틱한 영상미와 압도적인 신뢰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포부다.
■ 시네마 카메라와 미러리스의 경계 허문다
파나소닉은 단순한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넘어, 전문 시네마 라인업과의 연계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바리캠(Varicam) 시리즈에서 축적된 컬러 사이언스를 루믹스 S 시리즈에 이식하는 한편, 상업 영화 제작 현장에서도 메인 또는 서브 카메라로 손색없는 운용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최근 ‘루믹스 S9’ 등 콤팩트 라인업과 ‘S5II’ 시리즈의 성공을 시네마 영역까지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마이크로 포서드(MFT)는 루믹스의 뿌리...
“단종 계획 없어” 풀프레임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파나소닉은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관계자는 “MFT는 기동성과 심도 표현에서 대체 불가능한 영역을 가지고 있다”며, “G 시리즈와 GH 시리즈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컴팩트한 고성능 카메라를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신제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사용자의 창의성을 가로막는 제약을 없애는 것이 우리의 미션” 인터뷰의 마지막에서 파나소닉은 기술 수치(Specs)보다는 ‘창작자의 경험’을 강조했다. 발열 제어 기술, 사용자 중심의 UI, 그리고 렌즈 자산의 확장성을 통해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가 도구가 아닌 창작의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L-마운트 얼라이언스를 통한 렌즈 생태계 확장과 더불어, 조만간 공개될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들이 정체된 카메라 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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