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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2026년 상반기 ‘렌즈 대격변’ 예고… CP+ 주인공은 누구?

H0YA83 2026. 2. 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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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부터 초광각까지 독보적 라인업 구축… 100-400mm GM 포함 3종 출시 유력

전 세계 사진가들의 시선이 오는 2월 26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막하는 ‘CP+ 2026’으로 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소니는 이번 전시회를 전후해 그동안 루머로만 무성했던 혁신적인 신형 렌즈 3종을 전격 공개하며 미러리스 시장의 초격차를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 초미의 관심사: 100-400mm 라인업의 이원화

이번 발표의 핵심은 소니의 스테디셀러인 100-400mm 라인업의 세대교체다. 특히 **‘FE 100-400mm f/4.0 GM’**의 등장은 스포츠 및 야생동물 촬영가들에게 혁명적인 소식이 될 전망이다.

  • 100-400mm f/4.0 GM: 기존 f/4.5-5.6 가변 조리개를 탈피해 전 구간 고정 f/4.0 조리개를 채택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이는 고화소 바디에서도 셔터 스피드 확보와 심도 표현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 100-400mm G (가변 조리개): 초고성능 GM 렌즈와 함께 대중성을 확보한 G 라인업도 동시에 준비 중이다. 휴대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유저들을 타겟으로 한 이 모델은 한층 가벼워진 무게와 빠른 AF 성능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 'F2.0 줌 렌즈' 시대의 완성: 16-28mm f/2.0 GM

광각 영역에서는 세계를 놀라게 할 **‘FE 16-28mm f/2.0 GM’**이 대기 중이다. 소니는 이미 28-70mm f/2.0 GM 등을 통해 고정 f/2.0 줌 렌즈의 가능성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16-28mm 모델이 출시되면 초광각부터 표준 영역까지 아우르는 이른바 ‘f/2.0 줌 트리니티’가 완성되어, 단렌즈에 필적하는 밝기를 갖춘 줌 렌즈 라인업이 구축된다.


### CP+ 발표 가능성… "과거 데이터는 긍정적"

소니는 지난 3년간 CP+를 기점으로 전략적인 신제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연도
CP+ 발표 주요 렌즈
비고
2023년
50mm f/1.4 GM
단렌즈 라인업 강화
2024년
24-50mm f/2.8 G
컴팩트 줌 렌즈의 재발견
2025년
16mm G / 400-800mm G
초광각 및 초망원 확장
2026년(예상)
100-400mm GM / 16-28mm f/2.0 GM
하이엔드 라인업의 완성

과거의 출시 패턴과 2025년 말부터 이어진 구체적인 루머를 종합할 때 늦어도 올해 3월에서 5월 사이에는 모든 제품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만약 이번 CP+에서 깜짝 발표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봄 시즌(3~5월)을 겨냥한 소니의 단독 이벤트를 통해 공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소니의 이번 행보는 고성능 바디에 걸맞은 차세대 광학 기술력을 과시하며 타 브랜드와의 기술 격차를 더욱 벌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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