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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랜더, 전설의 귀환 ‘셉톤(SEPTON) 40mm F2.0’ FE 마운트 전격 발표

H0YA83 2026. 2. 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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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의 감성과 현대 기술의 조화… 8만 5천 엔의 합리적 가격대

- 3월 소니 E-마운트, 4월 니콘 Z-마운트 순차 출시 예정

클래식 렌즈의 명가 보이그랜더(Voigtländer)가 과거의 전설적인 광학 설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셉톤(SEPTON) 40mm F2.0’ 렌즈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소니 미러리스 사용자를 위한 FE 마운트와 니콘 사용자를 위한 Z 마운트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수동 렌즈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설적인 ‘셉톤’의 현대적 재탄생 ‘셉톤’이라는 이름은 과거 독일 카메라 황금기에 높은 해상력과 독특한 보케(bokeh) 표현으로 정평이 났던 프리미엄 라인업의 명칭이다. 보이그랜더는 이 상징적인 이름을 다시 소환하며, 최신 디지털 센서에 대응하는 고성능 광학 설계를 적용하면서도 특유의 섬세한 묘사력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40mm의 절묘한 화각과 F2.0의 밝기 표준 50mm보다 조금 더 넓고, 광각 35mm보다 왜곡이 적은 ‘40mm’ 화각은 스냅 촬영과 인물 촬영 모두에 적합한 전천후 화각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F2.0의 밝은 조리개 값을 채택해 실내외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 안정적인 셔터 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으며, 얕은 심도를 활용한 감성적인 배경 흐림 효과를 극대화했다.

출시 일정 및 가격 보이그랜더의 국내외 유통을 담당하는 코시나(Cosina) 측에 따르면, 소니 FE 마운트 버전은 오는 2026년 3월에 먼저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니콘 Z 마운트 버전은 한 달 뒤인 4월에 출시될 계획이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세금 별도 8만 5,000엔(한화 약 70~80만 원대 예상)으로 책정되었다. 이는 최근 고가의 프리미엄 렌즈들이 즐비한 시장 상황에서 성능과 감성을 동시에 잡으려는 사용자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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