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0 버전 업데이트 불가 현상 및 비정상적 절전 모드 진입 오류 수정 - 사용자 불편에 사과… 이전 업데이트 기능 포함해 안정성 강화

소니가 자사의 베스트셀러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IV(ILCE-7M4)'의 핵심 결함을 수정한 최신 펌웨어를 전격 공개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소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7 IV를 위한 신규 펌웨어 버전 6.01을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최근 배포되었던 6.00 버전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버그들을 해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 ‘업데이트 불가’부터 ‘강제 절전’까지… 논란의 6.00 버전 앞서 배포된 6.00 버전은 일부 제품에서 업데이트 자체가 진행되지 않는 물리적 오류가 보고되며 사용자들의 원성을 샀다. 또한 업데이트에 성공한 기기에서도 LCD 모니터를 닫을 경우, 설정값과 관계없이 강제로 ‘전원 절약(Power Save)’ 모드에 진입하는 심각한 오류가 발견되었다. 이는 스튜디오 촬영이나 외부 모니터를 사용하는 전문 작업자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해왔다.
◇ 펌웨어 6.01, 무엇이 달라졌나 이번 6.01 업데이트는 이러한 현상들을 전면 수정했다. 소니 측은 업데이트 노트를 통해 “일부 제품에서 Ver. 6.00으로 업데이트할 수 없었던 문제와, 업데이트 후 모니터를 닫으면 설정과 무관하게 전원 절약 모드로 진입하던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번 버전에는 오류 수정뿐만 아니라 6.00 버전에 포함되었던 기존의 기능 개선 사항들도 모두 통합되어 있다. 따라서 기존 6.00 버전 사용자뿐만 아니라 업데이트를 망설이던 이전 버전 사용자들도 이번 6.01 버전을 통해 기기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 사용자 대응 및 설치 주의사항 전문가들은 이번 6.01 버전이 기기 신뢰도 회복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카메라 업계 관계자는 "A7 IV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종 중 하나인 만큼, 소니의 이번 빠른 대응은 고무적"이라며 "다만 펌웨어 업데이트 도중 전원이 차단될 경우 기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배터리를 완충한 상태에서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7 IV 사용자들은 소니 공식 지원 페이지를 통해 해당 펌웨어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기존 6.00 버전에서 불편을 겪던 사용자들에게는 즉각적인 업데이트가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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