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탐론, '꿈의 조리개' f/2.0 표준 줌렌즈 특허 출원... 시장 판도 흔드나

H0YA83 2026. 1. 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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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줌렌즈의 한계 돌파 예고, 캐논 RF 28-70mm에 대항마 등장 가능성

서드파티 렌즈 시장의 강자 탐론(Tamron)이 광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소니알파루머스(Sony Alpha Rumors)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탐론이 전 구간 f/2.0 고정 조리개를 실현한 '28-70mm f/2.0' 렌즈 설계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 f/2.8을 넘어 f/2.0의 시대로

기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에서 표준 줌렌즈의 정점은 f/2.8 고정 조리개였다. 하지만 이번 특허가 실제 제품화로 이어질 경우, 사용자들은 단렌즈급의 배경 흐림(Bokeh)과 저조도 성능을 줌렌즈 하나로 누릴 수 있게 된다.

현재 시장에서 이와 유사한 규격은 캐논의 'RF 28-70mm F2L USM'이 유일하다. 탐론이 이 설계를 상용화한다면, 특히 소니 E-마운트 사용자들에게는 압도적인 성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전망이다.

■ 특허 설계의 핵심 포인트

공개된 특허 자료에 따르면, 탐론은 고해상도 센서에 대응하는 최적의 광학 경로를 확보하면서도 렌즈의 비대화를 억제하는 데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 고정 조리개 f/2.0: 전 초점 거리에서 일관된 노출과 심도 표현 가능.
  • 컴팩트 설계 지향: 탐론 특유의 소형·경량화 노하우가 적용될지 주목.
  • 미러리스 최적화: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의 짧은 플랜지백을 활용한 고화질 구현.

■ 시장의 반응과 기대

업계 전문가들은 "탐론은 최근 35-150mm f/2-2.8과 같은 파격적인 화각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이번 f/2.0 표준 줌렌즈는 영상 제작자와 스냅 작가들에게 단렌즈 여러 개를 대체할 수 있는 궁극의 도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특허 출원이 반드시 즉각적인 제품 출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탐론이 최근 공격적으로 고성능 줌렌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머지않은 시기에 실제 시제품(Prototype)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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