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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1 II, ‘듀얼 게인 출력(DGO)’ 업데이트로 다이내믹 레인지의 한계 넘을까?

H0YA83 2026. 1. 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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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A7V에 탑재된 DGO 기술, 적층형 센서 플래그십 기종 적용 가능성에 관심 집중

소니의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V'가 기계식 셔터 사용 시 베이스 및 저감도 ISO에서 '듀얼 게인 출력(Dual Gain Output, 이하 DGO)'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소니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A1 시리즈 사용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다.

주요 IT 매체인 소니알파루머스(SonyAlphaRumors)는 최근 "적층형 센서를 탑재한 A1 및 A1 II 모델이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DGO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가"라는 독자의 질문을 인용하며 이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 DR 1스탑의 차이, 기술적 실현 가능성은? DGO는 하나의 픽셀에서 서로 다른 두 개의 게인(Gain) 값을 동시에 읽어내어 노이즈는 줄이고 다이내믹 레인지(DR)를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만약 이 기술이 A1 II에 성공적으로 도입된다면, 현재보다 약 1스탑(stop) 정도 향상된 다이내믹 레인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DGO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센서 자체의 설계 구조뿐만 아니라,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프로세서(BIONZ XR 등)와의 하드웨어적 궁합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 유저들 "플래그십다운 강력한 사후 지원 기대" 소니알파루머스의 운영자 안드레아(Andrea)는 "나는 엔지니어는 아니기에 이것이 실제로 가능한지는 알 수 없지만, 만약 소니가 플래그십 모델에 1스탑의 DR을 추가할 방법을 찾아낸다면 이는 사용자들에게 엄청난 환영을 받을 뉴스"라고 전했다.

현재 A1 II는 압도적인 속도와 고해상도를 자랑하지만, DR 성능 면에서는 범용 기기인 A7 시리즈나 고화소 기기인 A7R 시리즈와 비교해 뚜렷한 차별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만약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다면, 소니는 다시 한번 '기술의 소니'라는 명성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향후 전망 아직 소니 측의 공식적인 입장은 나오지 않았으나, 유저들은 소니가 과거에도 대규모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하드웨어의 잠재력을 끌어올린 전례가 있다는 점에 희망을 걸고 있다. 과연 A1 II가 'DGO'라는 날개를 달고 진정한 '무결점 플래그십'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전 세계 사진가들의 시선이 소니의 다음 행보에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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