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 시점 2026년 상반기로 확정 가시화… 전작 뛰어넘는 ‘적층형 센서’ 탑재 루머에 기대감 고조

캐논의 고성능 APS-C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업을 이끌 후속기, ‘EOS R7 Mark II’의 출시 윤곽이 드러났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캐논 루머스(Canon Rumors)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많은 사진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EOS R7 Mark II’가 2026년 상반기 내에 본격적인 출고(Shipping)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초 2025년 출시를 기대했던 시장의 예상보다 조금 늦춰진 것이지만, 한층 강력해진 사양을 갖추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 ‘미니 R1’이라 불러다오… 적층형 센서 탑재 유력
이번 소식에서 가장 주목받는 점은 성능의 비약적 향상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EOS R7 Mark II가 단순한 마이너 업데이트가 아닌, ‘플래그십 APS-C’ 모델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장 유력한 사양으로는 3,250만 화소 또는 4,000만 화소의 새로운 적층형(Stacked) CMOS 센서 채용이 거론된다. 적층형 센서가 탑재될 경우, 데이터 읽기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져 전자식 셔터 사용 시의 롤링 셔터 현상이 거의 완벽히 억제되며, 초당 40연사 이상의 고속 촬영과 블랙아웃 없는 라이브 뷰 구현이 가능해진다.
■ 조이스틱 위치 변경 등 사용자 피드백 적극 반영
외관 디자인과 편의성 면에서도 큰 변화가 감지된다. 루머에 따르면 신제품은 전작보다 다소 커진 바디 사이즈를 가질 예정이며, 특히 논란이 되었던 후면 조이스틱과 휠의 위치가 기존 중급기(EOS R5/R6 시리즈)와 유사한 표준 방식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의 스위블 액정 대신 상하 틸트가 가능한 새로운 방식의 LCD가 탑재될 가능성과 더불어 더욱 대형화된 전자식 뷰파인더(EVF) 채택 등이 언급되며 전문가급 하드웨어 구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 2026년, 캐논 APS-C 라인업의 ‘세대교체’ 원년
캐논이 EOS R6 Mark III를 2025년 말 또는 2026년 초에 먼저 선보인 후, 곧바로 EOS R7 Mark II를 투입하는 일정은 풀프레임과 크롭 바디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계산이다. 특히 2026년에는 R7 Mark II뿐만 아니라 R10 등 하위 모델의 후속기도 예고되어 있어, 캐논 유저들에게는 ‘APS-C 시스템의 완성’을 보는 해가 될 전망이다.
[주요 예상 사양 요약]
- 출시 시기: 2026년 1분기~2분기 중
- 센서: 32.5MP / 40MP APS-C 적층형 CMOS 센서
- 영상: 4K 120p, 8K(루머) 지원 및 C-Log3 탑재
- 디자인: 커진 바디, 개선된 조이스틱 배치, 상단 EVF 돌출부 확대
- 특징: 전자식 셔터 성능 극대화, 차세대 AF 알고리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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