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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포토 더미북 어워드 2026’ 개최… 사진집 출간 지원한다

H0YA83 2025. 12. 2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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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권 시상, 1·2등에 제작 지원금 최대 2000만 원 및 정식 출판 기회

- 내년 2월까지 접수, 4월 중 모든 출품작 전시 통해 일반 공개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사진가들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고 실질적인 출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포토 더미북 어워드 2026’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더미북(Dummy Book)’**이란 작가의 작업물이 한 권의 실물 사진집으로 완성되기 전, 전체적인 구조와 흐름을 미리 구현해 본 가제본 형태를 의미한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사진가들의 노력이 정식 출간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이번 어워드를 기획했다.

■ 1·2등 수상작, 사진 매거진 ‘보스토크’와 협업해 정식 출간 이번 시상식은 1등(1권), 2등(1권), 3등(3권), 인기상(1권) 등 총 6권을 선정한다.

  • 1등과 2등: 각각 2,000만 원과 1,500만 원의 제작 지원금이 주어지며, 사진 전문 매거진 ‘보스토크(VOSTOK)’와의 협업을 통해 정식 사진집으로 출판되는 기회를 얻는다. 부상으로 후지필름 카메라가 추가 지급된다.
  • 3등 및 인기상: 후지필름 카메라와 5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 공통 혜택: 모든 수상작은 향후 국내외 아트북 페어 참가 등 폭넓은 홍보 기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 관람객 투표 반영된 투명한 심사… 내년 4월 전시 개최 심사는 박지수 ‘보스토크’ 편집장, 전가경 ‘사월의 눈’ 대표, 김진영 ‘이라선’ 대표 등 사진 및 출판 전문가들이 맡는다. 심사 기준은 작업의 완결성, 주제와 형식의 조화, 편집 및 디자인의 창의성 등이다.

특히 출품된 모든 더미북은 내년 4월 서울 강남구 소재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다. 전문가 심사와 전시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5월 중순 최종 후보작 20권을 선정하며, 6월 중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 대한민국 사진가 누구나 참여 가능… 내년 2월까지 온라인 접수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의 국내 기반 사진가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며, 반드시 미출간된 상태의 실물 더미북이어야 한다.

접수는 내년 2월 28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마친 후, 3월 4일부터 14일 사이에 동일한 더미북 2권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사진 기업으로서 사진가들의 작업이 지속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책임을 느낀다”며 “국내에서 사진집 출간이 여전히 어려운 과제인 만큼, 이번 어워드가 작가들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실질적인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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