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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X Half, 숨겨진 보조 화면의 놀라운 기능 공개

H0YA83 2025. 5. 1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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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이 곧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카메라 "X Half"의 뒷면 디자인 일부가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카메라 왼쪽에 세로로 배치된 작은 보조 화면에 "PROVIA"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그 기능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이 작은 화면에 대한 더욱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었다. 놀랍게도 이 보조 화면은 단순한 정보 표시창이 아닌 터치스크린 LCD라는 것이다.

후지필름이 이 아이디어를 캐논 카메라에서 처음 선보인 '다기능 터치 바'에서 영감을 얻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후지필름은 이 개념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 작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사용자는 단순히 필름 시뮬레이션 이름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스와이프 동작으로 다양한 필름 시뮬레이션을 직접 선택하고 변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메뉴 설정 역시 터치를 통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이 작은 화면으로 이미지를 확대하거나 다른 고급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하지만 기존의 후지필름 X-Pro3에서 볼 수 있었던 필름 시뮬레이션 전용 보조 화면과는 명확히 다른 방식이다. X-Pro3의 보조 화면은 터치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스와이프 등의 직관적인 조작은 불가능했다.

X Half의 작은 터치스크린은 사용자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조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필름 시뮬레이션을 자주 변경하거나, 촬영 중 빠르게 설정을 조정해야 하는 사용자에게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다.

며칠 안에 이 혁신적인 작은 터치스크린이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를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후지필름이 X Half를 통해 어떤 새로운 촬영 경험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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