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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코리아, 유네스코 아태교육원과 손잡고 청소년 세계시민 교육 지원

H0YA83 2025. 4. 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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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문화 기반 사회공헌 확대… ‘국제이해교육 사진교실’ 정기 후원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대표: 임훈)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 임현묵, 이하 아태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인 ‘국제이해교육 사진교실’을 정기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과 아태교육원 임현묵 원장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후지필름 코리아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예술 및 문화 기반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매년 지원하며 사진을 통한 세계시민교육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아태교육원은 이번 후원을 바탕으로 더욱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의 사회적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제이해교육 사진교실’은 아태교육원이 지난 2006년부터 전 세계 20개 유네스코 회원국 청소년들과 함께 운영해 온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공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청소년들의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체험 학습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사진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열린 가치관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 더 나아가,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 및 네트워킹 기회 또한 제공한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사진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키고,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차이를 화합과 상생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타 문화와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임현묵 원장은 “사진을 통해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후지필름 코리아와 함께 만들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기업과 국제기구가 협력하여 청소년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범적인 민관 파트너십 사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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