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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인기 카메라 모델 주문 중단... 미-중 관세 영향 추정

H0YA83 2025. 4. 1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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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이 자사의 인기 카메라 모델인 GFX100RF, X100VI, 그리고 X-M5(블랙)의 주문을 돌연 중단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후지필름은 이미 소매업체에 해당 모델들의 주문 중단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 중단 대상 모델 및 상세 정보

  • 후지필름 GFX100RF: 선주문 중단
  • 후지필름 X100VI: 이월 주문 중단
  • 후지필름 X-M5 (블랙): 블랙 바디 및 키트 예약 주문 및 판매 날짜 중단 (실버 모델은 제외)

이번 주문 중단은 현재까지 미국 시장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요 원인: 미-중 관세 영향 추정

특히, 후지필름 X100VI의 주문 중단은 미-중 관세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ㅇ인다. X100VI는 중국에서 생산되며, 높은 관세로 인해 미국으로의 수입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이다. 현재 관세율은 약 14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지필름 X-M5 역시 중국에서 생산되지만, 실버 모델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판매가 시작되어 현재 미국 내에 일부 재고가 남아있다. 하지만, 재고가 소진될 경우 실버 모델 역시 판매가 중단될 가능성이 높다.

GFX100RF의 경우, 일본에서 생산되지만 10%의 관세가 적용된다. 4월 24일 배송 예정이었던 GFX100RF가 이미 미국에 도착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만약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면, 이 모델 역시 주문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후지필름의 주문 중단 사태는 미-중 무역 분쟁이 카메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향후 관세 정책 변화에 따라 해당 모델들의 판매 재개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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