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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룩소티카, 니콘 지분 18.59%로 확대… 최대주주 지위 강화

H0YA83 2026. 4. 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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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 통해 지분율 17.53%에서 1.06%p 추가 확보 밝혀 - 2025년 '지분 20% 보유' 당국 승인 이후 지속적 장내 매수 - "경영권 영향 없는 장기 보유 목적" 명시… 주가는 연초 대비 11% 상승

프랑스·이탈리아 합작 광학 기업인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가 일본 니콘(Nikon)의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최대주주로서의 영향력을 확대했다.

7일 일본에서 제출된 대량보유보고서에 따르면, 에실로룩소티카는 장내 매수를 통해 니콘 지분율을 기존 17.53%에서 18.59%로 높였다. 이는 지난해 10월 일본 규제 당국으로부터 니콘 지분을 최대 20%까지 보유할 수 있도록 승인받은 이후 이루어진 지속적인 지분 확보의 결과다.

에실로룩소티카와 니콘은 지난 2000년 안경 렌즈 전문 합작법인인 ‘니콘-에실로(Nikon-Essilor Co., Ltd.)’를 설립한 이후 25년째 파트너십을 유지해오고 있다. 이번 지분 확대 역시 양사의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에실로룩소티카 측은 이번 투자를 '경영권 영향이나 전략 개입 의도가 없는 장기적 패시브 홀딩(Long-term passive holding)'으로 정의했다. 니콘의 경영권이나 사업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한편, 니콘의 주가는 지분 확대 소식과 실적 기대감 등이 반영되며 올해 초 대비 11% 이상 상승한 수치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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