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소니 차세대 ‘A7V’ 센서, 2027년까지 소니 독점 공급… 타사 채용 불가능할 듯

H0YA83 2026. 3. 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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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베스트셀러 풀프레임 미러리스 라인업인 A7 시리즈의 차기작, ‘A7V’에 탑재될 신형 센서가 최소 2027년까지는 소니 카메라에만 독점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소니 알파 루머스(SonyAlphaRumors) 및 주요 외신에 따르면,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즈는 A7V를 위해 개발된 최첨단 센서를 2027년까지 타 제조사에 공급하지 않는 ‘독점 라이선스 기간’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니콘, 파나소닉 등 소니 센서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경쟁사들이 한동안 동일한 성능의 센서를 자사 바디에 탑재하기 어려울 것임을 시사한다.

■ ‘진화인가, 혁명인가’… 하이엔드급 성능 탑재 예고

현재까지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A7V는 기존 A7IV의 3,300만 화소를 유지하거나 혹은 4,400만 화소급의 신형 ‘부분 적층형(Partially Stacked)’ CMOS 센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이번 독점 공급 결정의 핵심은 센서의 **‘판독 속도(Readout Speed)’**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분 적층형 구조를 통해 롤링 셔터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블랙아웃 없는 고속 연사 및 4K 60p 노크롭 녹화 등 기존 보급형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플래그십급 성능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소니의 ‘강수’

그동안 소니는 자사의 최신 센서 기술을 일정 기간 후 타사에도 공급해 왔으나, 이번 A7V 센서의 경우 2027년이라는 구체적인 독점 시한이 언급되면서 향후 1~2년간 중급기 시장에서 소니의 독주 체제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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