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CP+ 2026 앞두고 E-마운트 렌즈 '폭격' 예고… 소니·시그마·삼양 신제품 쏟아진다

H0YA83 2026. 2. 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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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소니와 서드파티 제조사들의 대거 신제품 발표 예정 100-400mm F4 GM부터 시그마 35.4 II까지 라인업 강화

내주 일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카메라 전시회 ‘CP+ 2026’을 기점으로 소니 E-마운트 렌즈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소니 전문 루머 사이트인 소니알파루머스(SonyAlphaRumors)는 다음 주 소니를 비롯해 시그마, 삼양, 자이스 등 주요 제조사들이 일제히 신형 렌즈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니: 망원 라인업의 세대교체와 혁신

소니는 이번 발표에서 망원 렌즈 군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모델은 **'FE 100-400mm F4 GM'**이다. 기존 G Master 망원 줌렌즈의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린 모델로, 고정 조리개 채택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와 함께 가변 조리개를 채택해 휴대성을 극대화한 '100-400mm G' 경량 모델과 광각 영역에서 파격적인 밝기를 자랑하는 **'16-28mm F2 GM'**의 등장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시그마: 베스트셀러의 귀환과 대구경화

시그마는 오는 2월 26일, 자사의 상징적인 렌즈인 **'35mm F1.4 DG DN II Art'**를 공개할 예정이다. 일본 시장에서 이미 기존 모델이 단종 수순을 밟으며 후속 기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태다. 또한, 소니 GM 라인업에 대항할 '85mm F1.2' 초고광량 단렌즈와 APS-C 포맷을 위한 '15mm F1.4' 등 광범위한 신제품 릴레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양: 토종 기술력의 진화, 하이브리드 시장 공략

국내 제조사인 삼양옵틱스 역시 CP+ 현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인다. 특히 **'AF 60-180mm F2.8 FE'**의 정식 발표와 함께 예약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영상과 사진을 아우르는 '28-135mm F2.8 FE' 프리 프로덕션 모델과 '20-50mm F2.0 FE' 프로토타입 등을 전시하며 서드파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힐 계획이다.

자이스 및 중국 브랜드의 가세

한동안 조용했던 자이스(Zeiss) 역시 **'Otus 35mm F1.4'**와 관련된 새로운 소식을 전할 것으로 보이며, 빌트록스(Viltrox)와 7아티산(7Artisans) 등 중국 브랜드들 또한 가성비를 앞세운 신제품과 시제품을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내주 발표는 카메라 바디(A7R VI 등)보다는 렌즈 라인업의 질적·양적 팽창에 무게가 실려 있다. 미러리스 시장의 성숙기 속에서 각 제조사가 어떤 '한 방'으로 사용자들의 기변 욕구를 자극할지 전 세계 유저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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