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과 L-마운트 연합, 차세대 라인업 예고에 유저들 ‘술렁’ EVF 탑재한 컴팩트 풀프레임과 시네마틱 플래그십 사이의 선택지

최근 L-마운트 시스템 루머 및 뉴스 사이트(L-Rumors)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6년 카메라 시장을 바라보는 유저들의 시선이 두 갈래로 뚜렷하게 나뉘고 있다. 기존 베스트셀러의 후속 기종과 완전히 새로운 폼팩터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며 L-마운트 진영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 유저 38%의 선택: "EVF 달린 Lumix S9II를 원한다"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기종은 단연 Lumix S9II다. 전체 응답자의 약 38%가 이 모델을 꼽았다. 유저들이 S9II에 가장 강력하게 요구하는 사양은 **'내장 전자식 뷰파인더(EVF)'**의 탑재다. 현행 S9이 가진 뛰어난 휴대성과 리얼타임 LUT 기능은 유지하되, 밝은 야외 촬영에서 필수적인 EVF와 조이스틱 등 물리적 인터페이스 보강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컴팩트 풀프레임을 완성해 달라는 목소리가 높다.
■ 영상 전문가들의 염원: S1HII와 '시네마 박스'
영상 특화 기종인 Lumix S1HII 역시 33%의 높은 지지율로 뒤를 이었다. 특히 최근 중국발 루머를 통해 확산된 소위 '괴물급 스펙'—4K 240p 노크롭 촬영, 5.1K 120p 오픈 게이트, 16스탑 이상의 다이내믹 레인지—이 현실화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소니 FX3와 경쟁할 수 있는 **'Lumix 컴팩트 시네마 카메라'**에 대한 수요(13%)도 적지 않다. 박스형 폼팩터에 L-마운트의 확장성을 더해, 전문적인 영상 제작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달라는 기대다.
■ 시그마의 참전과 렌즈 생태계의 확장
파나소닉뿐만 아니라 **시그마(Sigma)**의 행보도 주목 대상이다. 약 10%의 유저들은 EVF가 통합된 시그마의 새로운 L-마운트 카메라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최근 빌트록스(Viltrox)가 L-마운트 연합에 정식 합류하면서, 2026년에는 더욱 다채롭고 가성비 높은 렌즈군이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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