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신제품] SG-Image, 후지필름 GFX용 ‘75mm f/1.2’ 초고성능 수동 렌즈 발표

H0YA83 2026. 1. 5. 21:52
728x90
반응형

- 중형 포맷 압도하는 F1.2 밝기, 642g의 초경량 설계로 휴대성 극대화

- 합리적인 선택지 넓히는 서드파티 렌즈의 새로운 강자 등판

가성비 높은 렌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SG-Image가 후지필름 GFX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중형 포맷 렌즈 ‘75mm f/1.2’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중형 카메라 사용자들 사이에서 갈증이 컸던 ‘초고조리개’와 ‘경량화’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중형 포맷의 한계를 넘는 F1.2의 밝기 이번에 발표된 75mm f/1.2 렌즈는 수동 초점(Manual Focus) 방식의 단렌즈로, 후지필름 GFX 시리즈와 같은 중형 포맷 센서에 최적화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f/1.2에 달하는 압도적인 조리개 밝기다. 이는 기존 GFX 시스템의 렌즈군 중에서도 극히 드문 수치로, 얕은 심도 표현을 통해 피사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인물 사진이나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에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 1kg 장벽 깬 642g, 놀라운 휴대성 성능보다 더욱 놀라운 점은 무게다. 통상적으로 f/1.2 이상의 밝기를 가진 중형 렌즈들이 1,000g(1kg)을 훌쩍 넘는 것과 대조적으로, SG-Image의 신제품은 단 642g에 불과하다. 경쟁 모델인 TTArtisan 90mm f/1.25(1,000g 이상)나 미타콘(Mitakon)의 85mm f/1.2(1,050g)와 비교하면 약 40%가량 가볍다.

■ 탄탄한 기본 사양과 설계 렌즈 구성은 6군 7매로 설계되었으며, 12매의 조리개 날을 채택해 매끄럽고 부드러운 배경 흐림(보케) 효과를 제공한다. 최단 촬영 거리는 0.6m로 준수한 편이며, 필터 규격은 72mm다. 콤팩트한 사이즈(Φ77*74.6mm) 덕분에 대형 바디인 GFX 시리즈와 결합 시에도 훌륭한 밸런스를 보여준다.

■ 시장 전망 및 가용성 전문가들은 이번 신제품이 고가의 순정 렌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후지필름 GFX 사용자뿐만 아니라 핫셀블라드 XCD 마운트 버전으로도 함께 출시되어 중형 미러리스 사용자 전반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현재 정확한 출시 가격과 공식 판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상세 스펙과 샘플 이미지가 공개된 만큼 조만간 글로벌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G-Image 75mm f/1.2 주요 제원]

  • 마운트: 후지필름 GFX (XCD 버전 동시 출시)
  • 초점 방식: 수동 초점 (Manual Focus)
  • 광학 구성: 6군 7매
  • 조리개 날 수: 12매
  • 최단 촬영 거리: 0.6m
  • 무게: 642g
  • 크기: Φ77 x 74.6mm (GFX 버전 기준)
  • 필터 구경: 72mm

#SGImage #75mmF12 #후지필름 #GFX #중형카메라 #신제품출시 #렌즈리뷰 #사진장비

#FujifilmGFX #GFX100II #GFX100S #GFX50S #중형미러리스 #G마운트 #XCD마운트 #핫셀블라드

#수동렌즈 #수동초점 #MF렌즈 #밝은렌즈 #인물사진렌즈 #보케 #경량렌즈 #가성비렌즈 #초점거리75mm

#사진소통 #카메라스타그램 #출사 #사진작가 #스냅사진 #인물촬영 #장비병 #MediumFormat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