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콘, ZR 사용자 대상 전방위적 성능 개선 추진 AF 정밀도 향상부터 비디오 전문가용 기능까지 대거 포함될 듯

최근 카메라 시장에서 강력한 사후 지원으로 사용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니콘(Nikon)이 최신 기종인 ‘니콘 ZR’을 대상으로 내년 한 해 동안 파격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단행할 전망이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카메라 전문 매체 니콘루머스(Nikon Rumors)에 따르면, 니콘은 2025년 한 해 동안 니콘 ZR의 성능을 대폭 강화하는 다수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Z9, Z8 등 상위 기종에서 보여준 니콘의 ‘지속적 가치 향상’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 더 똑똑해지는 AF와 비디오 기능 강화 가장 기대를 모으는 부분은 오토포커스(AF) 성능의 진화다. 현재 지원하는 9가지 피사체 감지 기능을 넘어선 새로운 피사체 알고리즘 추가와 저조도 및 복합 조명 환경에서의 추적 성능 개선이 점쳐진다. 특히 상위 모델인 Z9 등에서 검증된 고급 3D 트래킹 기술이 이식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영상 제작자를 위한 전문 기능도 대거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셔터 각도(Shutter Angle) 표시 및 제어 기능을 비롯해 웨이브폼(Waveform), 벡터스코프(Vectorscope) 개선, 추가 LUT 지원 등 시네마급 작업 환경을 지원하는 도구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32비트 플로트 오디오 워크플로우 확장과 가식색(False Color) 기능 등 모니터링 툴의 강화도 예상된다.
◇ '니콘 이미징 클라우드'로 연결성 극대화 워크플로우 측면에서는 ‘니콘 이미징 클라우드(Nikon Imaging Cloud)’와의 통합이 핵심이다. 최근 Zf 및 Z6III 등에 적용된 자동 업로드 기능과 레시피 공유,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 등이 ZR에도 완벽히 이식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 스틸 작가를 위한 '픽셀 시프트' 등 성능 트윅 ZR이 Z6III와 센서를 공유하는 만큼, 스틸 사진가를 위한 기능 추가도 기대를 모은다. 고해상도 촬영을 위한 ‘픽셀 시프트(Pixel-shift)’ 모드 도입이나 연사 속도 최적화, 롤링 셔터 현상 최소화 등 하드웨어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최적화 작업이 병행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니콘은 최근 하드웨어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품의 수명을 늘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는 니콘 ZR 사용자들에게 '기다리면 더 좋아진다'는 확신을 주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확한 업데이트 일정과 상세 사양은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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