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상된 AF 및 6.2K 영상 기능 갖춘 프리미엄 엔트리 미러리스 카메라 공개

후지필름은 23일(현지시간) 플래그십 모델의 핵심 기술을 계승한 새로운 프리미엄 엔트리 미러리스 카메라 'FUJIFILM X-T30 III'와, 휴대성을 극대화한 초경량 표준 줌 렌즈 'FUJINON XC 13-33mm F3.5-6.3 OIS'를 공식 발표하고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 X-T30 III: 클래식 디자인에 최신 기술을 담다
X-T30 III는 전작의 인기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최신 X-T5 등에서 선보인 5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26.1MP X-Trans BSI CMOS 센서와 새로운 프로세서의 결합으로 AI 기반의 지능형 피사체 인식 AF(사람, 동물, 새, 자동차, 비행기 등 9종 인식 및 추적) 기능을 지원하여 초보자도 쉽게 정밀한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영상 기능이 크게 강화되어, 풀 센서를 활용한 6.2K/30p (4:2:2 10비트) 내부 녹화를 지원하며 4K/60p 영상 옵션도 제공한다.
외형적으로는 클래식한 외관을 유지하되, 상단에 **'필름 시뮬레이션 다이얼'**을 새롭게 추가하여 REALA ACE를 포함한 20가지 필름 시뮬레이션을 비롯해 사용자가 저장한 3가지 맞춤형 '레시피(FS1~FS3)'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창의적인 표현을 더욱 용이하게 했다.
▲ XC 13-33mm F3.5-6.3 OIS: 후지필름 X 마운트 줌 렌즈 중 '최소·최경량'
X-T30 III와 함께 발표된 'XC 13-33mm F3.5-6.3 OIS' 렌즈는 휴대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키트 렌즈다. 35mm 환산 약 20-50mm의 광각부터 표준 화각을 커버하며, 길이 37.5mm, 무게 125g으로 후지필름 X 시리즈 줌 렌즈 중 가장 작고 가볍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4.0 스톱)을 갖추고 있으며, 9매 원형 조리개를 채용하여 XC 렌즈 시리즈 중 개선된 보케(배경 흐림) 효과를 제공한다. 최소 초점 거리가 20cm로 전 구간에서 클로즈업 촬영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X-T30 III는 오는 12월 새로운 XC 13-33mm 렌즈 키트 구성으로 우선 출시될 예정이며, XC 13-33mm 렌즈는 2026년 1월부터 단품으로도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 및 출시 시점은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음)
주요 스펙 요약 (X-T30 III)
- 센서: 26.1MP X-Trans CMOS 4 (이면조사 APS-C)
- 프로세서: X-Processor 5
- 영상: 6.2K/30p (4:2:2 10비트 내부), 4K/60p
- AF: AI 기반 지능형 피사체 인식 AF
- 특징: 필름 시뮬레이션 다이얼, 틸팅 터치스크린 LCD, 내장 팝업 플래시
- 무게: 약 378g (배터리 및 메모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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