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필름 GFX50S II 단종? 50MP GFX 시대의 종말? 심층 분석

[후지루머스에 게재된 내용]
- 후지필름 GFX50S II, 갑작스러운 단종
2021년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후지필름 GFX50S II가 단종되면서 중형 포맷 카메라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품절이 속출하며, 후지필름의 50MP GFX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 GFX50S II,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아쉬움 남아
GFX50S II는 뛰어난 이미지 품질과 비교적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진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IBIS(손떨림 보정)와 4세대 프로세서 탑재로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가격 또한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GFX50S II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센서였다. 후지필름은 GFX50S와 펜탁스 645Z에 사용되었던 구형 50MP 센서를 그대로 채용했는데, 이 센서는 뛰어난 화질을 제공하지만 판독 속도가 느리고 자동 초점 성능이 저조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BSI(뒷면 조명) 센서가 아니기 때문에 저조도 성능과 동영상 품질에서도 한계를 보였다.
-센서의 한계, GFX50S II의 발목 잡아
후지필름은 GFX100S를 통해 BSI 센서와 위상차 검출 AF를 탑재하며 자동 초점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하지만 소니 센서만 사용할 수 있는 후지필름의 상황상 44×33 BSI 50MP 센서를 개발하기는 어려웠다.
결국 후지필름은 구형 50MP 센서를 GFX50S II에 재활용하며 성능 향상에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많은 사진가들은 GFX50S II의 뛰어난 디자인과 기능에도 불구하고 센서의 한계로 인해 아쉬움을 느꼈다.
-GFX 시리즈의 미래,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까?
GFX50S II의 단종은 후지필름이 50MP GFX 시리즈를 포기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을 시사한다. 현재 후지필름은 소니 센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GFX 모델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진가들은 후지필름이 자체 개발한 50MP BSI 센서를 탑재한 새로운 GFX 모델을 기대하고 있다. 후지필름이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후지필름 GFX50S II의 단종은 중형 포맷 카메라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후지필름이 새로운 GFX 모델을 통해 어떤 기술과 기능을 선보일지, 그리고 중형 포맷 카메라 시장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fujirumors.com/fujifilm-gfx50s-ii-kits-start-to-be-discontinued-the-end-of-50mp-gfx/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후지필름, #GFX50SII, #단종, #중형카메라, #50MP센서, #BSI센서, #자동초점, #이미지품질,
'카메라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캐논 R3 라인의 지속과 의미 심층 분석 및 전망 (0) | 2024.07.26 |
|---|---|
| 일본 디지털 카메라 시장, 2024 상반기 BCN 랭킹 분석 및 시사점 (0) | 2024.07.26 |
| 소니 RX10 IV 생산 종료 임박...더 이상 구매할 수 없을지도! (0) | 2024.07.25 |
| 소니 a7V, 2025년 출시 가능성 높아... 소비자 기대는? (0) | 2024.07.25 |
| 소니코리아, 국내 사진 및 영상 아티스트 대상 ‘Sony Artisans’ 3기 모집 (0) | 2024.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