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제품 리뷰

작지만 땅땅한 녀석, 고독스 iT30Pro & TR-O TTL 높이 확장 받침대 조합

H0YA83 2026. 3. 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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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냥저냥 블로거 H0YA입니다.

 

오늘은 파나소닉과 올림푸스 유저들에게 없어서 안될 단비 같은 휴대용 조명 솔루션, 고독스 iT30Pro와 그 짝꿍인 TR-O 높이 확장 받침대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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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 이유

그동안 OM시스템(올림푸스)의 FL-LM3를 큰 불만 없이 잘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사람 욕심이라는 게 참 묘합니다. 몇 가지 사소한 아쉬움이 눈에 밟히기 시작했고, 일상과 여행에서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더 작고 강력한 플래시가 필요해졌습니다. (사실은 그저 신제품을 써보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것 같기도...) 그러다 우연히 이 녀석을 발견했고, 고민 없이 바로 결제 버튼을 눌러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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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T30Pro는 어떤 느낌의 제품?

처음 마주한 iT30Pro의 인상은 마치 판타지 속 '드워프' 같았다. 작고 가벼운데 손에 쥐어보면 아주 땅땅하고 야무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동안 기존 시장의 미니 플래시들은 대개 수동 조작만 가능한 단순한 물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TTL 같은 고급 기능은 꿈도 못 꿨는데요. 하지만 iT30Pro이 그 편견을 완전히 깨뜨려버렸습니다.

  • 성능: TTL(자동 노출)은 물론, **1/8000초 고속 동기화(HSS)**를 완벽히 지원합니다. 심지어 소니 A9 III 같은 글로벌 셔터 바디에서도 초고속 동기화에 대응하는 미친 성능을 보여줍니다.
  • 조작성: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풀 컬러 터치스크린이 들어가 있습니다. UI가 직관적이라 설정 변경이 매우 빠르고, 상단의 물리 다이얼을 병행할 수 있어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조작이 수월하게되어 있습니다.
  • 배터리 및 충전: USB-C 충전 방식의 내장 배터리로 풀 광량 기준 약 560회나 촬영할 수 있다고합니다. 특히 재충전 시간(Recycle Time)이 1.5초 내외로 매우 빨라 연속 촬영 시 답답함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 스마트한 잠금: 핫슈 결합 부위가 원터치 레버 잠금 방식으로 되어 있어, 나사를 돌리는 방식보다 훨씬 빠르고 견고하게 장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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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iT30PRO이 아쉬운 점은 헤드가 고정형이라는 것인데요. 도리도리(좌우 회전)나 끄덕끄덕(상하 각도 조절)이 불가능한 '직광 전용'입니다. 그래서 이 치명적인 약점을 보완해 주는 필살기가 있는데요. 바로 아래 설명할 TR라이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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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R라이저 높이 확장 받침대가 필요한 이유

iT30Pro를 산다면 TR라이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봅니다. 이 작은 받침대 하나로 촬영 환경이 180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각도 조절: 비록 좌우 회전은 안 되지만, 위아래 90도 틸트가 가능해집니다. 드디어 미니 플래시로 '천장 바운스'를 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그림자 제거: 높이가 약 30mm 높아지면서, 코가 긴 렌즈를 쓸 때 하단에 생기는 렌즈 그림자 현상을 깔끔하게 해결해 줍니다.
  • 안정적인 체결: iT30Pro와 마찬가지로 퀵 릴리즈 락이 적용되어 신속하고 빠르게 체결을 도와줍니다.

 

4. 주요 스펙 및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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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전체 선택
열 너비 조절
행 높이 조절
항목
iT30Pro O (플래시)
TR-O (확장 받침대)
가이드 넘버
GN15 (ISO 100, m)
-
주요 기능
TTL, HSS(1/8000s), 터치스크린
0~90° 틸트, 높이 30mm 연장
재충전 시간
약 0.01~1.5초
-
무게
120g
약 26.5g
가격
약 109,000원
약 25,000원
  • 셀 병합
  • 행 분할
  • 열 분할
  • 너비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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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쉬운 점

체급이 작다 보니 물리적인 광량의 한계는 분명 존재합니다. GN15는 전문 스튜디오용이 아니가 때문입니다. 층고가 너무 높은 카페 등에서는 천장 바운스 시 빛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ISO를 400~800 정도로 적절히 높여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또한 배터리 내장형이라 방전 시 교체가 안 된다는 점이 아쉽지만,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며 쓸 수 있으니 큰 문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한세트인 TR라이저가 필수처럼 여겨지기 때문에 추가지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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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총평: "작은 가방에 쏙, 결과물은 쏙!"

고독스 iT30Pro와 TR-O 조합은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스냅조명'**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무거운 외장 플래시가 부담스러워 조명 사용을 망설였던 파나소닉/올림푸스 유저뿐만 아니라, 13만 원대의 투자로 사진의 격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길 바라분들의 확실한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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