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IMX908’ 센서, 단일 노출로 96dB 광역역광보정(HDR) 구현
- 고대비 환경 및 야간 촬영 시 피사체 인식 정밀도 획기적 향상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즈(SSS)가 보안 카메라의 한계를 다시 한번 뛰어넘는 혁신적인 이미지 센서를 선보였다.
소니는 17일, 업계 최소 크기인 1.45µm(마이크로미터) LOFIC(Lateral Overflow Integration Capacitor) 픽셀 기술을 적용한 보안 카메라용 4K CMOS 이미지 센서 ‘IMX908’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 업계 최소형 픽셀로 구현한 ‘콤팩트 4K’
이번에 공개된 IMX908은 보안 카메라 시장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1/2.8 타입 규격을 유지하면서도 4K 고해상도를 실현했다. 이는 소니의 독자적인 LOFIC 구조를 통해 픽셀 크기를 1.45µm까지 줄였기에 가능했다. 기존 제품 대비 고정밀 이미지 인식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카메라 본체의 소형화를 꾀할 수 있어 설치 편의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LOFIC’ 기술로 빛 번짐과 암부 손실 동시 해결
가장 큰 특징은 단일 노출만으로도 96dB(데시벨)에 달하는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HDR)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새로운 LOFIC 픽셀은 기존 방식보다 전하 축적 효율과 전압 변환 효율을 높여, 강한 광원 아래에서의 화이트아웃(Highlight blowout) 현상을 억제하고 어두운 곳에서의 노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 스마트 시티 및 AI 보안 시장 겨냥
IMX908은 소니의 최신 보안용 센서 브랜드인 ‘STARVIS 3’ 기술이 적용되었다. 특히 픽셀 간 신호 간섭을 줄이기 위해 강화된 차광 구조를 채택, 근적외선(NIR) 영역에서도 선명한 디테일을 제공한다. 이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AI 기반 지능형 보안 시스템에서 사물 및 안면 인식률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제원]
- 모델명: IMX908
- 유효 화소수: 약 845만 화소 (4K 대응)
- 센서 크기: 1/2.8 타입 (대각선 6.45mm)
- 주요 기술: STARVIS 3, 1.45µm LOFIC 픽셀
- 다이나믹 레인지: 96dB (단일 노출 기준)
#소니 #Sony #IMX908 #이미지센서 #보안카메라 #CCTV #4K #LOFIC #STARVIS3 #HDR #다이나믹레인지 #CMOS #소니세미컨덕터 #AI보안 #저조도촬영 #광역역광보정 #IT뉴스 #신제품소식 #반도체 #테크리포트 #H0YA #그냥저냥카메라이야기
'카메라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색감의 마술사’ 후지필름이 증명한 데이터 너머의 예술성 (0) | 2026.03.23 |
|---|---|
| 후지필름 XF33mmF1.0 ‘부활’설과 렌즈 라인업의 재구성 (0) | 2026.03.23 |
| Thypoch, 브랜드 최초 AF 줌 렌즈 ‘24-50mm f/2.8’ 전격 공개 (0) | 2026.03.23 |
| 소니 FX6, 6.0 업데이트로 '베니스'의 영혼을 입다 (0) | 2026.03.23 |
| "PEN은 죽지 않았다"… OM System, 차세대 'PEN' 시리즈 개발 공식 확인 (0) | 202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