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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Frame.io, 사진 ‘C2C’ 서비스 정식 통합… RAW 파일도 클라우드로 직송

H0YA83 2026. 3. 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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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9·Z8·Z6III 등 최신 기종 지원… NX MobileAir 앱 통해 전송 메모리 카드 없이 현장 촬영본 실시간 공유 및 원격 검수 가능

니콘(Nikon)과 어도비 산하의 Frame.io가 협력하여 사진 촬영 워크플로우의 클라우드 전환을 본격화한다. 최근 Frame.io는 자사의 ‘카메라 투 클라우드(Camera to Cloud, 이하 C2C)’ 서비스를 확장하여 니콘 카메라의 정지 화상(JPEG 및 RAW) 전송을 정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작가를 위한 실시간 전송 프로세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니콘의 플래그십 기종인 Z9을 비롯해 Z8, Z6III, Z f 등의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자들은 촬영 현장에서 파일을 즉시 클라우드로 업로드할 수 있게 됐다.

연동 방식은 니콘의 데이터 전송 애플리케이션인 **‘NX MobileAir’**를 매개로 한다.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유선(USB) 또는 무선으로 연결하면, 셔터를 누를 때마다 사전에 설정된 Frame.io 프로젝트 폴더로 사진이 자동 전송되는 방식이다. 특히 용량이 큰 RAW(NEF) 파일까지 지원하여, 원격지에 있는 편집자가 고화질 원본을 즉시 다운로드하여 보정 작업에 착수할 수 있다.

현장 검수 및 협업 효율 극대화

기존에는 촬영 후 메모리 카드를 수거해 노트북에 옮기는 과정이 필수적이었으나, C2C 기술 도입으로 이 단계가 생략된다.

  • 실시간 모니터링: 촬영 현장에 없는 클라이언트나 아트 디렉터가 전 세계 어디서든 웹브라우저나 앱을 통해 촬영 결과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피드백을 줄 수 있다.
  • 백업 자동화: 촬영과 동시에 클라우드에 2차 백업이 생성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데이터 안정성을 높였다.
  • 편집 가속화: 현장에서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후반 작업 팀이 동시에 보정 및 셀렉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전체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하드웨어 추가 없이 호환되는 니콘 카메라와 스마트폰, 그리고 Frame.io 계정만 있으면 즉시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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