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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SIGMA BF',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금상' 수상

H0YA83 2026. 3. 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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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1만여 출품작 중 단 75개에만 수여되는 최고 영예 안아 "사진의 본질에 집중한 미니멀리즘의 정수" 심사위원단 극찬

시그마(SIGMA)의 혁신적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SIGMA BF’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에서 제품 부문 최고상인 ‘금상(Gol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디자인 상 중 하나다. 올해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1만 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129명의 독립적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SIGMA BF는 이 중 단 75개 작품에만 주어지는 금상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 "덜어낼수록 더 깊어지는 시선"… 미니멀리즘의 재해석

이번 시상식에서 SIGMA BF는 '진정한 유니바디(Unibody) 구조'와 '급진적으로 단순화된 인터페이스'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iF 심사위원단은 공식 심사평을 통해 "SIGMA BF는 현대 카메라 디자인을 새롭게 정의했다"며, "복잡한 버튼을 최소화하고 운영 체제(OS)와 UI의 명확성을 높임으로써 사용자가 오직 창의적인 사진 예술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한다"고 극찬했다.

특히 "적은 버튼이 곧 더 넓은 시야(Fewer buttons = more vision)를 의미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진 촬영이라는 본질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한 설계 철학을 높이 평가했다.

■ 렌즈 중심의 철학, 시그마의 정체성을 담다

SIGMA BF는 시그마의 핵심 가치인 '렌즈 중심적 사고'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카메라 바디를 극한으로 정제하여 렌즈의 성능을 온전히 이끌어내면서도, 사용자에게 시각적·기능적 순수함을 전달한다. 이는 이미 지난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금상과 경제산업대신상을 휩쓴 데 이어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쾌거다.


[참고] iF 디자인 어워드란? 레드닷(Red Dot),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사용자 경험(UX)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차별성과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매년 수상작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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