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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옵틱스, 니콘 Z-마운트용 ‘라오와 17mm f/4 Zero-D 틸트-시프트’ 렌즈 공식 발표

H0YA83 2026. 3. 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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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및 인테리어 사진가의 필드 위 강력한 동반자… 왜곡 억제와 초점면 제어를 동시에

비너스 옵틱스(Venus Optics)가 자사 라오와(Laowa) 브랜드의 최신 광학 기술이 집약된 초광각 틸트-시프트(Tilt-Shift) 렌즈인 **‘Laowa 17mm f/4 Zero-D Tilt-Shift’**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렌즈는 니콘 Z-마운트를 비롯해 소니 E, 캐논 RF, L-마운트 등 주요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스템은 물론, 후지필름 GFX와 핫셀블라드 XCD 등 중형 포맷까지 지원한다.

### 초광각과 왜곡 억제의 완벽한 조화

이번 신제품은 104°의 초광각 시야각을 제공하면서도 라오와 특유의 ‘Zero-D(왜곡 제로)’ 설계를 적용해 광학적 왜곡을 극한으로 억제했다. 이는 수직·수평선이 중요한 건축물이나 인테리어 촬영 시 후보정의 수고를 덜어주는 핵심 사양이다. 특히 풀프레임 기준 ±12mm의 시프트(Shift) 기능을 통해 고층 건물의 수렴하는 선을 곧게 세울 수 있으며, 중형 포맷에서도 ±8mm까지 시프트 이동이 가능하다.

### 정교한 틸트 기능으로 창의적 시선 확보

±10°의 틸트(Tilt) 기능은 초점 평면을 자유롭게 기울일 수 있게 해준다. 풍경 촬영 시 근경부터 원경까지 깊은 심도를 확보하거나, 선택적 초점을 통해 도시의 풍경을 미니어처처럼 보이게 하는 등 창의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360° 회전 메커니즘을 탑재하여 15도 단위로 클릭을 주어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신속하게 틸트와 시프트 방향을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신뢰도 높은 광학 성능과 만듦새

렌즈 구성은 12군 18매의 화려한 구성을 자랑하며, 14매의 조리개 날을 채택해 부드러운 보케와 매력적인 빛 갈라짐(Sunstar) 효과를 제공한다. 최단 촬영 거리는 25cm로 광각 렌즈 특유의 원근감을 활용한 근접 촬영에도 용이하다. 또한, 별도의 어댑터 없이 86mm 필터를 직접 장착할 수 있는 전면 필터 나사산을 갖췄으며, 아르카-스위스 규격의 **삼각대 거치대(Tripod Foot)**가 기본 포함되어 안정적인 촬영 환경을 지원한다.

비너스 옵틱스는 이번 틸트-시프트 모델과 더불어 틸트 기능이 제외된 ‘Laowa 17mm f/4 Zero-D Shift’ 모델도 함께 출시하여 사용자의 필요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사양 요약]

  • 초점 거리: 17mm
  • 조리개 범위: f/4 - f/22
  • 마운트: Nikon Z, Sony E, Canon RF, L-mount, Fuji GFX, Hasselblad XCD
  • 이동 범위: 틸트 ±10°, 시프트 ±12mm (중형 포맷 시 시프트 ±8mm)
  • 렌즈 구성: 12군 18매
  • 최단 촬영 거리: 25cm
  • 필터 규격: 86mm
  • 무게: 약 810g (TS 모델) / 770g (Shift 모델)
  • 출시 가격: $1,249 (TS) / $999 (Sh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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