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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감성 디지털 카메라 ‘X-half’ 화이트 에디션 전격 공개

H0YA83 2026. 1. 1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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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프레임에 담는 두 개의 이야기”, 화이트 컬러로 감성 더했다

후지필름이 디지털 하프 카메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X-half(X-HF1)’의 새로운 색상, **‘화이트 에디션’**을 해외 시장에 전격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 이후 “절반의 크기, 두 배의 이야기(Half the Size, Twice the Story)”라는 슬로건으로 화제를 모았던 X-half는 기존 블랙, 차콜 실버, 실버 라인업에 이어 이번 화이트 에디션 추가를 통해 MZ세대와 감성 사진가들을 위한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 ‘화이트’로 완성된 클래식 미학

이번에 공개된 화이트 에디션은 제품 본체 상단과 하단에 세련된 화이트 마감을 적용하고, 가죽 질감의 그립부는 베이지 혹은 실버 톤과 조화를 이루어 기존 모델보다 한층 밝고 화사한 느낌을 준다. 특히 수동 필름 카메라의 향수를 자극하는 ‘프레임 전환 레버(Frame Advance Lever)’와 상단의 ‘필름 시뮬레이션 창’이 화이트 바디와 어우러져 액세서리로서의 가치도 높였다는 평가다.

■ 독보적인 ‘하프 프레임’의 매력

X-half는 1인치 센서를 세로로 배치해, 기본적으로 세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하도록 설계된 독특한 카메라다.

  • 2-in-1 기능: 카메라 상단의 레버를 당기면 두 장의 사진을 하나의 프레임에 나란히 배치하는 하프 카메라 특유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 아날로그 조작감: 실제 필름을 감는 듯한 레버 조작과 더불어 ‘빛샘(Light Leak)’, ‘할레이션(Halation)’, ‘유통기한 지난 필름(Expired Film)’ 등 전용 필터를 통해 아날로그의 불완전한 미학을 완벽히 재현한다.
  • 컴팩트한 휴대성: 240g의 초경량 무게와 일회용 카메라 ‘퀵스냅’과 동일한 32mm(35mm 환산) 화각을 채택해 일상 기록용으로 최적화되어 있다.

■ 글로벌 시장 반응과 국내 출시 전망

현재 이 모델은 해외 일부 유통 채널(Adorama 등)에서 특정 키트 구매 시 사은품으로 제공되거나 단독 판매를 시작하는 등 파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등장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호불호가 갈리는 독특한 컨셉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던 모델인 만큼, 이번 화이트 에디션 역시 품귀 현상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시장의 경우 아직 공식적인 출시 일정은 잡히지 않았으나, 기존 X-half 모델이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 '데일리 카메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조만간 공식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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