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0g의 초경량 설계, 광각부터 준망원까지 커버하는 4.4배 줌 렌즈 - 최단 촬영 거리 0.2m 구현… 일상 스냅부터 간이 매크로까지 전천후 활약

니콘(Nikon)은 자사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업인 FX 포맷을 위한 새로운 표준 줌 렌즈 ‘NIKKOR Z 24-105mm f/4-7.1’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압도적인 휴대성과 실용적인 화각을 동시에 갖춰, 여행과 일상을 기록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 일상을 담는 가장 가벼운 방법
NIKKOR Z 24-105mm f/4-7.1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휴대성이다. 약 350g(12.4 oz)에 불과한 무게로 설계되어 온종일 휴대해도 부담이 없다. 24mm의 광활한 풍경부터 105mm의 인물 및 준망원 촬영까지 지원하는 4.4배 줌 성능을 갖춰, 렌즈 교환의 번거로움 없이 풍경, 인물, 음식, 거리 스냅 등 다양한 피사체를 단 하나의 렌즈로 포착할 수 있다.
■ 뛰어난 근접 촬영 능력과 영상 최적화
근접 촬영 성능 또한 발군이다. 광각단에서 0.2m, 망원단에서 0.28m의 짧은 최단 초점 거리를 구현했다. 특히 70mm~105mm 구간에서는 최대 0.5배의 촬영 배율을 지원해 피사체를 크게 강조하는 간이 매크로 촬영이 가능하다.
스테핑 모터(STM)를 탑재해 빠르고 정밀하며 소음이 거의 없는 AF(오토포커스)를 실현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사진뿐만 아니라 브이로그나 인터뷰 등 정숙함이 요구되는 영상 촬영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초점 이동을 보장한다.
■ 사용자 편의성과 확장성
렌즈에는 초점(M/A), 조리개, 노출 보정, ISO 감도 등을 사용자 취향에 맞게 할당할 수 있는 ‘컨트롤 링’이 탑재되었다. 또한, 니콘의 최신 카메라에 탑재된 ‘하이레졸루션 줌(Hi-Res Zoom)’ 기능을 활용하면 해상도 저하 없이 최대 210mm 상당의 화각까지 확장해 사용할 수 있다. 야외 촬영을 고려한 방진·방적 설계도 기본으로 갖췄다.
■ 가격 및 출시 일정
니콘은 이번 신제품을 2026년 1월 중순경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장 소비자 가격(SRP)은 단품 기준 549.95달러(한화 약 72만 원대)로 책정되었다. 또한 최근 발표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5II’와의 키트 구성으로도 판매될 예정이며, 키트 가격은 2,199.95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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